紺性이 강한 細葉은 잎끝까지 힘이 있고 둥글게 멈추어 마무리된다. 약간 立葉性이며 羅紗地로 인기가 높다.
촉붙임이 나빠 수량이 많지 않으나 最近에는 實生種이 出現하여 수의 증가와 함께 中級品種에서 入門品種으로
된 감이 있다. 꽃도 羅紗地로 꽃잎이 두터운
하늘피기이며, 또한 距가 돌돌 말리는 독특한 품종이다. 잎면 전체에 가는 요철이 있고 잎표면에 특히 나타나며
逆光으로 비치면 金銀의 가루가 흩어진 것 같이 보인다.
다른 품종에 없는 葉變品種이다. 상대적으로 성질이 약해서 중약의 빛을 주어야 하며 성장과 번식이 상당히 느리다.
꽃은 비교적 통통하며 화형이 예쁘고 잎에서 보이는 라사성질이 꽃에도 나타난다.
그런 특성 때문에 꽃잎이 빛을 많이 반사해서인지 유난히 하얗게 보이는 특성이 있다.
軸의 泥는 강하여 짙은 泥軸으로 生長期의 뿌리 끝은 赤茶色의 泥根. 月型
2013.02.14 - 바람풍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