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 눈이 조금씩 녹다가 남아있는듯 해서 송설(松雪)이라 이름을 얻었다 합니다
이섭으로 나온 조그만 백호가 신기하기는 하지만, 그 양이 적어 많이 안타깝습니다.
키우다 보니 굵은 니색의 근과 전형적인 아마미 특성의 노수옆과 비틀림
그리고 강건하고 잘자람이 영락없습니다.
2016.02.09 - 국제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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