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소식

서동희 ‘바이블 도자예술관 2020 특별전' - ‘골짜기의 백합화’(The Life of the Valleys)

썬필이 2020. 10. 8. 11:11

서동희 2020 특별전' - ‘골짜기의 백합화’(The Life of the Valleys, 아가서 2장 1절

전시기간 : 2020.09.27(일) ~ 2020.11.27(금)

전시장소 : 더샵스타시티 C동 3304호(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서동희(사진) 건국대(예술디자인학과 도자공예 전공) 명예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더샵스타시티(C동 3304호, 2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전시관에서 ‘바이블 도자예술관 2020 특별전'을 열고 있다.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골짜기의 백합화’(The Life of the Valleys, 아가서 2장 1절)이다.
전시 관람은 전화 예약제(010-2271-2257)로 운영한다.

마태복음을 주제로 제작한 '산상변화' 시리즈, 요한계시록을 테마로 한 '생명의 강' 연작, '생명나무'

'모세와 엘리야와의 대화' '의기상승' '광채' '알프레드의 여름' 등이 선보인다.
'생명체 2'는 요한계시록을 토대로 작업한 작품으로 미국의 미술이론가 수전 피터슨이 쓴 '점토의 예술과 기술' 등에

소개됐다.
특히 '룻' '보아스'는 그가 성경의 룻기를 읽고 영감을 받아 2년여에 걸쳐 제작한 백자 작품이다.
서 교수는 성경 말씀을 조각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중학교 때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 성가대 찬양을 하면서 신앙이 자랐다.

서울대 미대 대학원 재학 중 건국대 조교로 채용됐고 미국 플브라이트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 캔자스대 대학원에

다녔다.

서동희 작. 골짜기의 백합화(아가 2:1) 자랄지라(에베소서 4:15) 백자, 도기, 높이 51 가로21 세로 33cm

이때 빵 써는 기법을 응용한 도자조형 기법을 구축했다.
건국대 교수가 된 뒤 도예과의 공간확보에 힘썼다.

작품제작 및 판매 등을 통해 실습용 가마를 구입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서 교수는 “그동안 성경을 묵상하고 기독교 작품을 만든다는 기쁨과 설렘 속에서 살았다”며

“쉽사리 돈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시가로 1000억원에 이르는 작품들을 모두 하나님께 바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일명 ‘성경도예관’을 세울 꿈도 꾸고 있다.

골짜기의 백합화(아가 2:1) 힘과 평강(시편 29:!1) 도기, 높이 122 가로 48 세로30cm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85983&code=61221211&cp=nv

'전시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현란 도예가 초대전 - 초행初行  (0) 2020.10.13
권대섭 사발(Bowl)展  (0) 2020.10.10
송승화 개인전  (0) 2020.10.08
강민수 달항아리 개인전  (0) 2020.10.07
강준호 도예전 - "어제의 느낌"  (0)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