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042500

링네트(A04250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fnguide.com)

링네트(A04250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상승 8,160원(+5.84%) - 2024.04.12
  ▷동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탄탄한 재무구조로 인프라 IT업계에서 유일하게 30%이상 주주환원율을 
  발표하고, 기업이 보유한 현금자산으로 신사업 투자여력이 충분함과 동시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동참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AI인프라 투자는 이제 시작단계로 향후 계단식 성장이 예상된다며, 엄격한 
  내부통제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외형성장에 대한 이익이 커지는 만큼 주주환원으로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AI 인프라 성장 속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급등 8,030원(+13.58%) - 2024.04.03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AI와 클라우드로 계단형 성장응 보이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3,050억원(+40.1% YoY), 영업이익은 260억원(+59.0%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AI 투자사이클은 중장기이므로 단기 실적의 peak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언급. 
  ▷이어 2024년 예상 P/E 5.1배 수준으로 국내 AI 인프라 관련주는 17~54배 수준에 형성되어 
  있다며, AI라는 성장의 근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Peer내 밸류에이션 갭은 축소될 것으로 기대
- 글로벌 확장 가속화 소식 등에 상승 6,500원(+3.17%) - 2024.03.22
  ▷동사는 언론을 통해 2023년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533억원과 보유중인 현금 및 
  유동자산 951억원을 바탕으로 신사업 확대 및 AI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해 유럽 및 중국, 
  베트남법인 사업을 확대하고, 미국에도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힘. 
  이번 미국 현지법인 설립 추진은 동사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중대한 발판이 될 예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는 중요한 전략 중 하나로 평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동사는 장기적으로 회사와 동행하는 주주들에게 신뢰를 제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 7년간의 자기자본수익률(ROE) 추세를 분석한 데이터를 공개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과 수익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안정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경영 전략을 잘 나타낸 것으로 전해짐. 
- 주주환원율 30%까지 확대 등 공격적 IR 전략 발표 소식에 강세 6,420원(+6.29%) - 2024.03.12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시장에서의 기업가치 상승 및 성장을 위한 새로운 마일스톤을 설정하며 
  주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약속하는 '공격적 IR(투자자 관계)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힘.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주당순자산가치(BPS)가 7,766원에 달하는 시점에서 가업승계를 마쳤으며, 
  데이터센터(Data Center), 클라우드(Cloud) 구축 확대, AI인프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철저한 
  회계 경영으로 순익기준 주주환원율을 30%까지 확대하는 확대된 배당성향을 발표. 
  ▷아울러 현재의 기업가치수준을 최소 PBR(주가순자산비율) 1 이상으로 유지하고 낮은 PER
  (주가수익비율)와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기반으로 시가총액 1,500억원을 초과하는 목표를 
  세우며 주주 가치 극대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동사는 "주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우리의 성장 전략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힘. 
- AI Capex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5,650원(+13.57%) - 2024.02.27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AI Capex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대표기업의 AI Capex 확대로 관련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 신규 매출은 구독형이 대부분으로 동사의 23년 구독매출 비중은 30% 
  중반으로 안정적 매출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으며 영업레버리지 발생으로 2023년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10%를 상회했다고 언급. 2024년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양호한 업황이
  지속중이며, 2024년 연간 40%의 매출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2024년 P/E 3.8배, P/B 0.7배이며, 2023년 추정 순현금은 6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80%에 육박한다고 언급. 그동안 자사주 매입 중심이었으나 올해부터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향후 DPS와 배당성향의 추가적인 상향이 예상된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