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388870

썬필이 2024. 4. 23. 19:21

파로스아이바이오(A38887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fnguide.com)

 

파로스아이바이오(A38887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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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메딕 라이프사이언스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반 암 표적발굴 관련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상승 15,480원(+3.20%) - 2024.04.23
  ▷동사는 언론을 통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반 암 표적·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을 
  구축한 미국 메딕 라이프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와 신약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2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사의 
  인공 지능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메딕의 크리스퍼 기반 암 유전자 발굴 플랫폼 
  엠캣(MCATTM)을 신약 개발 과정에 공동 활용한다고 설명. 
  구체적으로 메딕의 엠캣으로 신규 암 타깃을 선별 검증해서 동사의 케미버스를 활용해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연구개발(R&D) 과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글로벌 기업과 동사의 
  첨단 인공지능 플랫폼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라며 “메딕과 협업을 통해 검증된 신규 타겟에 
  대한 희귀 항암제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 美 AACR서 표적항암제 PHI-101 병용요법 효능 발표 소식에 상승 
  15,690원(+3.63%) - 2024.04.11
  ▷동사는 언론을 통해 10일(현지 시간) 막을 내린 미국암학회(AACR) 2024에서 PHI-101 
  병용요법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연구 결과가 공개된 내용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파이프라인 'PHI-101'과 기존 허가된 AML 치료제의 병용요법 
  효능 및 기존 치료제의 약물 내성을 극복한 악성 흑색종 치료제 파이프라인 'PHI-501'의 
  전임상 연구 결과임. 발표 결과에 따르면 PHI-101은 베네토클락스와의 병용요법, 
  베네토클락스·아자시티딘과의 삼중 병용요법에서 모두 차별적인 효능을 보였다고 설명.
  ▷이와 관련 남기엽 신약 개발 총괄 사장(CTO)은 "글로벌 니치버스터(거대 틈새시장) 약물 
  개발을 목표로 다방면의 R&D를 진행 중"이라며 "PHI-101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통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신약 개발의 과업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힘. 
- 엔비디아, 바이오니모 확장 생성형 AI 툴킷 소개 소식 속 엔비디아와 협력 관계 부각에 급등 
  18,900원(+20.00%)  - 2024.03.22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신약 발견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바이오니모의 확장 생성형 
  AI 툴킷을 소개했다고 전해짐.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제약사가 작업에 손쉽게 생성형 AI를 
  통합시키고 더욱 저렴하게 가상적으로 약물 분자를 이해하고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엔비디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참여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바이오 니모'(BioNeMo)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받은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미국혈액학회(ASH)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완전관해 임상 결과 발표 예정 소식에 상승 
  12,390원(+4.56%)  - 2023.11.06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의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PHI-101의 임상 1b상은 160mg 용량으로 진행 중으로 임상 1상 결과 모든 용량에서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투여 제한 독성(DLT)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언급. 
  또한, 기존 승인된 약물을 복용했거나 치료를 받고도 재발이나 불응한 AML 환자 총 14명 중 
  9명의 환자에게서 임상적 이득을 확인했으며, 특히, 완전관해에 이른 환자가 4명 확인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PHI-101의 임상 1상을 종료하고, 하반기에 미국과 
  호주, 국내 등에서 2상에 착수할 계획으로 임상 2상을 마무리하면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 제도’를 
  활용해 조건부 품목 허가를 신청해서 PHI-101을 조기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한편, 미국혈액학회는 매년 12월에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혈액암 분야 학술 행사로, 
  올해는 오는 12월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될 예정. 
- AI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활용 신약 개발 성과 발표 소식 등에 급등
  11,250원(+15.38%)  - 2023.11.02
  ▷동사는 언론을 통해 'AI 파마 코리아 콘퍼런스 2023'에서 신약 개발 비용 시간을 대폭 줄인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에 대해 설명한다고 밝힘. 
  케미버스는 약 69억 건의 단백질 3차원 구조와 화합물 빅데이터를 탑재했고, 챗지피티에 사용된 
  트랜스포머 생성 모델 등 최신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약 개발 과정에 필수적인 9개 기능을 
  갖춘 모듈로 이뤄진 플랫폼이라고 언급. 
  동사는 케미버스를 활용해 신약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각각 최대 80.2%, 63.6% 
  절감했다고 설명.
  ▷또한, 케미버스를 활용해 연구 개발한 일부 파이프라인은 임상 시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힘. 
  PHI-101은 케미버스의 적응증 확장 모듈을 활용해 재발성 난소암으로도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PHI-501은 고형암 치료제로 내년 중 임상 1상 IND 제출을 목표로 전임상 
  연구 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채종철 동사 CSO 겸 전무 이사는 “연구 성공률을 높이고 물질 가치를 극대화하는 
  AI 플랫폼은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AI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첫 신약 
  출시 과업을 달성해 국내 바이오텍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날이 조속히 다가오길 기대
- 美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백혈병 치료제 개발 연구 소식에 강세 
  17,060원(+8.73%) - 2023.08.28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 겸 존스홉킨스 킴멜 암센터 
  소아종양학과장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파이프라인 ‘PHI-101’ 요법의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힘. 이번 연구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1차 치료에 사용되는 ‘아자시티딘’, 그리고 
  ‘베네토클락스’와 PHI-101을 병용할 때 나타나는 효능을 시험하는 것임. 현재 진행 중인 
  PHI-101 임상 시험의 대상은 기존의 다른 약물이 듣지 않거나 치료 이후 질환이 재발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군으로 다국적 임상 1b상 단계에 있으며, 지난 2일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윤정혁 동사 대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은 당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2024년 상반기 국내를 포함한 미국과 호주 등지에서 글로벌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 플랫폼인 케미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대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힘. 
- 차백신연구소와 면역 항암제 개발 MOU 체결 및 식약처, 급성골수성 백혈병 신약 치료목적 
  사용승인 소식 등에 상한가 18,920원(+29.95%) - 2023.08.03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차세대 
  면역 항암제 발굴에 나선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면역 항암제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며, 동사가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 신약 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Chemiverse™)’와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면역 항암제 후보 
  물질을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윤정혁 동사 대표는 “동사와 차백신연구소의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극복할 차세대 면역 항암제를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힘.
  ▷한편, 언론을 통해 재발성 및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PHI-101은 기존 약물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로, 재발 또는 불응성 
  AML 치료제로서 임상 시험 단계에서 기존 FLT3 저해제 사용으로 인한 약물 내성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에서 악성골수세포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차백신연구소도 급등세를 기록. 
- 대웅바이오와 고형암 치료제 임상 시료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한가 
  14,570원(+29.97%) - 2023.07.31
  ▷동사는 언론을 통해 대웅그룹 계열사인 대웅바이오와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임상 시험용 
  원료 개발 및 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 계약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고형암 치료제 후보 물질 PHI-501의 임상 시험 진입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이며, 대웅바이오의 
  생산 역량과 기술력을 활용해 신약 합성 공정의 최적화, 임상 시험 계획(IND)에 필요한 의약품 
  제조 시설(GMP) 생산과 제조 및 품질 관리 문서(CMC) 작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힘.
  ▷윤정혁 동사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PHI-501의 임상 1상 진입을 
  구체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임상 1상을 시행 중인 ‘PHI-101’과 유한양행에 
  라이선스 아웃한 ‘PHI-2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고도화해 희귀난치성 치료제의 조기 상용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가 엔비디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참여하는 계약을 
  맺었던 점도 시장에서 부각. 
- 신규 상장 첫날 급락 8,730원(-37.64%) - 2023.07.27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4,000원을 하회한 12,33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 마감. 한편, 동사는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전문업체로, 
  신약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별로 대내외적 정보(목표시장, 경쟁약물, 미충족 의약수요 등)를 
  기반한 전략적 판단에 따라 기초 물질단계부터 후기임상(임상 2상 혹은 3상) 이전에 기술이전
  (License-Out, L/O)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PHI-101-AML,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PHI-101-OC, 대장암/흑색종/유방암 후보물질 
  PHI-501, 표적항암제 PHI-201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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