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A06037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fnguide.com)
LS마린솔루션(A06037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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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V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 확보 Not Rated 주가(6/4): 20,100 - 2025.06.05
LS마린솔루션은 약 2,8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CLV 건조 투자를 추진할 전망.
해당 CLV는 1Q28 도입 예정으로, 연간 1,500억~2,000억원의 매출 기대.
동사는 Capa 증설과 LS그룹의 수직계열화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성장 본격화 전망.
특히 서해안 HVDC 프로젝트를 비롯한 국내 주요 수주 모멘텀이 예상되며,
올해 대만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
CLV 투자 및 유상증자 발표. 선박 도입은 중장기 실적으로 직결
LS마린솔루션은 최근(5/26) 약 2,80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3,500억원 규모의 CLV
(Cable Laying Vessel) 건조 투자를 추진할 전망이다.
해저케이블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 특성상, 선박 도입은 동사의 중장기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도입 예정인 CLV의 용량은 13,000톤으로, 2028년 1분기 인도될 전망이다.
도입 후에는 연간 약 1,500억원~2,000억원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
또한, 동사는 기존 약 4,000톤 규모의 CLB(Cable Laying Barge)를 2026년 2월까지 7,00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최근 장거리 프로젝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용량 송전 및 전송 손실
최소화를 위해 해저케이블 또한 대형화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동사는 CLV 도입과 capa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해외 전력망 수주, 국내-아시아-미국으로 확장 주목
동사는 Capa 증설과 LS그룹의 수직계열화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수주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해안-수도권을 잇는 대규모 초고압직류송전(HVDC) 구축 사업이 예정인
가운데,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해당 프로젝트의 포설/시공 시장 규모는 약 2.6조원으로 추정되며, LS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을 공급하고, 동사가 해저케이블의 포설 및 시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해안 HVDC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동사의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동사는 올해 4월 대만에서 첫 해외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를 확보했으며,
중장기로는 미국 시장 진출을 기대한다.
LS전선의 자회사 LS그린링크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 중으로, 2028년 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LS그린링크와의 협업을 통해 동사의 미국 시장 진출도 기대해볼 수 있다.
2026년부터 실적 성장 및 수주 모멘텀 본격화
2025년 영업이익 108억원(-13%YoY)으로 소폭의 역성장이 예상되나, 2026년 영업이익은
245억원(+127%YoY)으로 주요 프로젝트 인식 효과와 함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전력 수요 증가와 해상 풍력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CLV 투자는 동사의
중장기 수주 모멘텀과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직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 눈앞에 다가온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매수(유지) 목표주가: 25,000 원(유지)
현재주가: 15,720 원 상승여력: 59.0% -SK증권 - 2025.01.08 downpdf (hankyung.com)
- LS 빌드윈 취득으로 추정치 상향 매수(유지) 목표주가: 25,000 원(유지) 현재주가: 16,810 원
상승여력: 48.7% -SK증권 - 2024.10.22 downpdf (hankyung.com)
- 해상풍력 프로젝트 본격 시작 매수(유지) 목표주가: 25,000 원(상향) 현재주가: 20,650 원
상승여력: 21.1% -SK증권 - 2024.07.24 downpdf (hankyung.com)
- 127.56억원 규모 원거리탐지용 음행센서(B해역) 수중설치 계약 체결 및 최대주주 장내매수
등에 강세 18,410원(+7.72%) - 2024.06.10
▷LIG넥스원(주)과 127.5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8.0%) 규모 공급계약(원거리탐지용
음행센서(B해역) 수중설치) 체결(계약기간:2024-06-10~2026-01-15) 공시.
▷아울러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주식수 변동 전자공시.
최대주주 LS전선이 147,000주 장내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52.30%에서 52.81%로 증가했음.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해저 자원 탐사·개발 MOU 체결 소식에 강세
18,850원(+6.32%) - 2024.06.04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해저 자원 탐사·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수십 년간의 해저케이블 시공 경험을 통해 축적한 해저
저질 조사, 선박 운용 노하우와 해저 전문 선박, 수중탐색 장비를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이승용 대표는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수급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해저케이블 시공 중심의 사업을 해양에너지 개발로 확대하겠다"고 밝힘.
- 최대주주 LS전선 대상 34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강세 15,850원(+7.82%) - 2024.05.24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LS전선(주)(최대주주) 등 대상 2,768,549주(3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2,642원, 상장예정:2024-06-20) 공시.
- LS그룹과 시너지효과 본격화 전망 등에 강세 14,150원(+6.47%) - 2024.05.21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LS그룹에 인수된 이후 본격적인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LS전선은 23년11월 미국 자회사 그린 링크(green link)를 신설했다며,
해상풍력단지의 대규모 송전에 필요한 해저케이블 생산 제조시설 건설과 관련하여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동사 역시 신규 선박을 취득할 계획이라며, 기존에 연안항해만 가능한 선박과 달리
대양항해가 가능한 선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LS전선에서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동사가 포설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
▷한편,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010억원(YoY+42.7%), 영업이익 110억원(YoY-18.8%,
OPM 10.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은 GL2030 호가 추가되면서 상승하는 반면,
선박 운용비, 감가상각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원 -> 16,000원[상향]
- 美·유럽·대만 등 해저케이블서 中기업 퇴출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
13,290원(+14.08%) - 2024.05.20
▷전일 언론에 따르면, 美·유럽·대만 등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중국 기업을
노골적으로 배제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전해짐. 미국은 지난 202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해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손잡은 메타에
"중국 기업 배제"를 요구했음. 이에 차이나모바일이 컨소시엄에서 제외됐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해저케이블 인프라 분야에서 중국 화웨이, ZTE 등을 ‘고위험 사업자’로 규정하고
단계적 퇴출을 권고했음.
▷아울러 대만은 국책 풍력발전단지 사업자에게 대만산 제품을 60% 이상 쓰도록 강제하고
있다며, 여기에 일본도 지난해 12월 아키타 등 풍력발전단지 입찰 규칙을 발표하면서
지역 및 국내 경제 파급 효과 부문에 20점(총점 240점)을 배분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가 반사이익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시장에서 부각.
- 전력케이블 매출 본격화 전망 및 LS전선 인수 시너지 기대감 등에 강세
11,690원(+6.37%) - 2023.08.28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은 비용 이슈가 해소되는 가운데, 고부가 전력케이블
(제주 3연계) 매출이 본격화되고 통신케이블 유지보수 기간 늘어남에 따라 매출액 증가와
마진율 상승이 동시에 일어날 것으로 전망.
이어 2022년 수주한 580억원 규모의 전남해상 풍력 프로젝트 매출이 전액 인식되며,
2023년 매출액 648억원(+51.5% YoY), 영업이익 119억원(흑전, OPM 18.4%)을 전망 밝힘.
▷아울러 2023년부터는 LS전선의 인수에 따른 해저 케이블 사업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 LS전선은 케이블 제조에, 동사는 케이블 시공?유지보수에 특화되어 있어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원스톱(턴키)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원가 경쟁력 및 설비 커버리지가
강화를 통해 향후 수주에 있어 입찰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 2Q23 Review: 이유있는 주가 상승 매수(유지) T.P 12,000 원(유지) 주가(23/07/24) 9,400 원 -
SK증권 - 2023.07.25 1690242042802.pdf (pstatic.net)
-깜짝 실적, 해저전력케이블 모멘텀 입증 - 키움증권 - 2023.07.25
1690240365340.pdf (pstatic.net)
- 해상풍력이 미래다 매수(신규편입) T.P 12,000 원(신규편입) 주가(23/07/03) 7,910 원 -
SK증권 - 2023.07.04 1688426620961.pdf (pstatic.net)
- LS전선과의 시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6,500원(+5.69%) - 2023.03.15
▷전일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LS전선과의 시너지 확대가 향후 주요한 체크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LS전선은 지난해 10월1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동사 지분
15.6%를 취득했으며, KT와 주주간계약을 통해 매수청구권(Call Option)을 확보했다고 밝힘.
청구권 전량 행사시에는 지분 41.2%로 동사의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유상증자 자금 등을 활용하여 2023년2월 지엘마린 유한회사로부터 선박
GL2030호를 391억원에 취득했다며, 동사는 2020년9월 해저광케이블 부설선 화재로 유실된
이후 통신케이블 포설선과 다목적 매설선만 보유하고 있는데, 전력케이블 포설이 가능한
GL2030을 양수함에 따라 해저 전력케이블로의 사업 영역 확대가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최대주주가 해저전력케이블을 생산하는 LS전선으로 변경되면 해상풍력발전과 연계된
해저케이블 수주 사업에서 케이블 납품-시공-유지보수 Turn-key 솔루션을 확보함에 따라,
연간 1,400억원 (국내 500억원, 해외 900억원) 규모의 시장에 신규 진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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