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목 : 진양호 우드랜드 기획전시 - 빛으로 물든 진주
전시기간 : 2025.10.04(토) ~ 12.29(월)
전시장소 : 진양호 우드랜드 1층 기획전시실(경남 진주시 판문오동길 99-7)
진주시는 11월4일부터 12월 29일까지 3개월간 판문동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남강유등축제를 기념하는 기획전시 ‘빛으로 물든 진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목재와 빛을 활용한 세 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첫 번째 주제인 ‘남강을 따라 흐르는 빛’은 석류등과 편백칩을 활용해 유등축제 기간의
남강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 두 번째 주제인 ‘공간을 감싸는 빛’은 목재에 투과된 빛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를 전시하며,
세 번째 주제 ‘벽을 타고 내리는 빛’에서는 길게 늘어진 실크등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 기간의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 '등 만들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SNS 인증에 참여한 10명에 한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한쪽에는 ‘소원엽서 코너’가 마련돼 자신의 소망을 적어 전시에 함께 남길 수 있다.
진양호 우드랜드는 진주성의 수호 목을 활용한 ‘New 느티나무’ 상설전시와 목공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단위 방문객과 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친환경 목재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에는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상징인 빛을 진주시 공예작가들의
예술작품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면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소원과 추억을
남기며 마음속에 따뜻한 빛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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