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면세점/ 소매유통 올해 민간소비 및 인바운드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6.01.14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유통업 지수는 YTD +51.5%를 기록했으며, 코스피 대비 24.2%p
하회했지만, 유통업 내에서도 백화점 사업 비중이 높은 종목은 코스피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업종 내 차별화를 나타냈다고 밝힘.
1월13일 기준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각각 YTD +17.1%, +6.8%를 기록했으며, 이마트는 +2.0%,
호텔신라는 +0.3%를 기록했다며, 이는 내수 소비 진작 및 인바운드 수혜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백화점 업태로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2026년 소비 여력 개선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가 유통 업종 전반의 환경을 우호적으로 조성하는 가운데, 백화점 업태가 해당 흐름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언급.
▷이어 2026년 민간소비는 기업 영업이익 개선에 따른 가계 소비 여력 확대, 안정적인 물가 여건,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를 바탕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먼저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가계 구매력 회복이 기대되고, 물가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 환경 개선도 병행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정부의 주도적인 정책 기조 하에서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며,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가 2026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언급.
▷2026년 인바운드는 한일령 수혜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증가, K-아티스트 활동 증가에 따른 관심
확대에 힘입어 증가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2025 년 11월 방한 외국인 수는 총 159.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밝힘. 향후 인바운드 증가가 지속될 경우, 쇼핑 중심의
소비 특성을 감안할 때 유통 업종 전반에 대한 수혜 역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쇼핑, 대구백화점, 호텔신라, JTC, 현대홈쇼핑,
GS리테일 등 백화점/면세점/소매유통 테마가 상승.
- 인바운드 회복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6.01.09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방한 인바운드는 11월에도 전년대비 17.3% 증가한 160만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역대 11월 중 최고치라고 언급. 25년1~11월 누적 인바운드는 1,742만명
(동기간 15.4% 증가)했으며, 문체부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기준으로는 1,850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힘. 1~11월 국적별 성장률은 전체 15%, 중국 18%, 일본 13%, 대만 27%,
미주 14%였으며, 비중은 중국 29%, 일본 19%, 대만 10%, 미주 10%, 기타 31%였다고 밝힘.
K-Culture, 정부 정책, 중국인 회복(+일본 반사 수혜), 원화 약세로 전 국적별 증가 추세가 관찰됐다며,
정부의 인바운드 목표인 26년 2천만, 30년 3천만명은 충분히 조기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2천만명 가정 시, 외국인의 내수 소비는 30.4조원(25/8/14 자료)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수혜 업종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힘.
▷특히, 외인 카지노의 완만한 실적 성장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11월부터 현재까지 상대적 섹터
매력도 열위로 주가 조정기를 겪는 중이지만, 2월을 앞두고 적극적인 재매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이는 인바운드 성장에 한중 관계 개선 + 한일령 여파에 대한 반사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한일령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의미있는 중국의 대표 명절이 2월 춘절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유통 업종 내 모든 채널을 통틀어 매출 성장 추세가 가장 높은 채널은 백화점이라며,
고수익성 패션 포함 전 상품군 호조인 가운데, 명품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내수 활성화 대책, 자산시장 상승,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3Q25부터
시작된 백화점 구매력 반등은 2026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JTC, 한화갤러리아, 신세계, 토니모리, 파라다이스, 달바글로벌, 펌텍코리아,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참좋은여행 등 면세점/ 백화점 /카지노 /화장품 /미용기기/ 보톡스
(보툴리눔톡신)/ 항공/저가 항공사(LCC)/ 여행 등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
- 시진핑, 한한령 단계적 해제 암시 속 하락 - 2026.01.07
▷언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화
콘텐츠 교류를 놓고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짐.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현지 언론 브리핑에서 한중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의 발언을 전하며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단계적, 점진적으로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설명. 다만, 시 주석의 발언이 한한령을 점진적으로 해제하겠다는 의미인지,
문화교류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인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파라다이스, GKL, 콘텐트리중앙, 디어유, 카카오, 에스엠, GS피앤엘,
코스메카코리아, 노랑풍선, NHN, 크래프톤 등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카지노, 영상콘텐츠,
호텔/리조트, 화장품, 여행, 게임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하락.
- 한한령 해제 지연 전망 등에 하락 - 2026.01.05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5일 한한령(限韓令) 해제와 관련해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와 관련,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류 가수들의 중국 내 대규모 공연
재개와 관련해 “약간의 시간은 좀 걸릴 것으로 본다”면서, “신뢰의 첫 단추를 통해서 좀 두터워진다면
장기적으로 다 열리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언급했음.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가운데, 이날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속 최근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이에 금일 노머스, 에스엠, 스튜디오드래곤, 한국화장품, 오가닉티코스메틱, 롯데관광개발,
티웨이항공, 아난티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호텔/리조트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하락.
-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및 위성락 안보실장, '韓·中 문화콘텐츠 교류 점진적·단계적
복원' 발언 등에 상승 - 2026.01.02
▷지난 30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1월4∼6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6∼7일엔 상하이를 찾을 예정.
이 대통령의 방중은 취임 후 처음이며, 시 주석과의 회담은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한 11월1일 첫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임.
▷언론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월4~7일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200여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꾸리는 것으로 전해짐.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포함됐으며,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도 동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대한상의가 중국 경제사절단을 파견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임. 경제사절단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한중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한중 기업·기관들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짐.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관련
브리핑을 열고, "한국과 중국 사이 문화콘텐츠 교류도 점진적,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위성락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기대 성과에 대해 "한국과 중국 간 민감 현안의 안정적 관리"
라고 설명. 이어 "한중 관계 전면적 복원에 걸맞게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문화콘텐츠 교류도 점진적으로 복원할 것"이라고 밝힘.
▷위성락 실장이 언급한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은 ‘한한령(한국문화 제한 조처) 해제’를 뜻한다고
알려지고 있음. 중국은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비공식 제재인 ‘한한령’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지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사태 이후 2017년부터 한국 대중문화의 중국 진출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
위성락 실장은 "서로 문화 교류에 대한 공감대는 있기 때문에 서로 수용할 수 있는 문화교류 공감대를
늘려서 문제를 접근해 나가고자 한다"며, "실무선 협의도 있고 정상회담에서 계속 모색하겠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한국화장품, 마녀공장, 토니모리, 클래시스,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하이브,
JYP Ent.,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SM C&C, 아난티, 모나용평, 호텔신라, 엔씨소프트, NHN, 펄어비스,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여행/ 항공/ 호텔/리조트/ 게임 테마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GRT, 오가닉티코스메틱,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컬러레이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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