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투자전략

2026 산업테마 - 제약 / 바이오

썬필이 2026. 1. 4. 21:29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막 속 셀온 물량 출회 등에 하락 - 2026.01.14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개막한 가운데, 
  국내 바이오 섹터는 기대감이 선반영된 이후 재료가 소진되며 ‘셀온(Sell-on)’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셀온의 주요인은 행사 내용(글로벌 파트너사의 아쉬운 
  수준의 코멘트), 밸류에이션 부담(작년부터 구조적으로 높아진 기업가치)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한미약품의 경우 JPM 행사 발표에서 파트너사 MSD의 MK-6024(에피노페그듀타이드) 업데이트 
  부재로 시가총액 약 0.5조원이 소실됐다고 밝힘. 
  데이터 발표 이전이지만, 실패 리스크 선반영되며 주가 급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한편,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 첫날 중국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전해짐. 애브비는 중국 리메젠(Remegen)의 이중항체 항암제 후보물질 ‘RC148’을 
  최대 56억달러(약 8조2,000억원)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노바티스는 중국 
  SciNeuro Pharma로부터 BBB 셔틀이 적용된 전임상 알츠하이머 파이프라인을 총 17억달러 규모로 
  도입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셀비온, HK이노엔, 대웅제약,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6.01.08
  ▷키움 보고서를 통해 44th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1/12~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예정이라며, 해당 행사는 통상 그 해에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IR 행사로, 기술 이전 및 협력을 
  위한 기업간 미팅으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설명. 컨퍼런스 첫 날~둘째 날 대형 M&A를 발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올해 역시 빅파마들의 M&A 소식과 사업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에 특허 절벽에 대한 방어전략, 파이프라인 강화와 확장, 인수 계획과 투자 규모 언급 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이번 컨퍼런스에 아시아 기업들(특히, 중국)의 참가 증가로 아시아 바이오텍에 대한 글로벌 관심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올해에도 아시아 바이오텍의 부상이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이고, 비만치료제 
  경쟁 심화 상황 속 Next 전략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힘. 
  모달리티로는 RNA와 이중/다중항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편, 컨퍼런스 개최 이후 통상 
  실적 시즌 돌입과 3월 감사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는 경향이 있으며, 게다가 지난해 
  주요 상위 바이오텍 리레이팅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도 존재한다고 밝힘. 
  다만, 컨퍼런스 기간 중 활발한 기술 거래와 M&A 소식이 이어지고, K-BIO의 기술 이전 성과 
  발생한다면 우호적인 투자심리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한올바이오파마, 
  리가켐바이오, 바이젠셀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비만치료제 일라이릴리(+4.13%) 등 美 비만치료제 관련주 상승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엔비디아, 알파벳 등 일부 빅테크 기업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고점 
  부담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일라이 릴리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들은 상승세를 기록. 일라이 릴리(+4.13%)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기대감 속 벤텍스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큰 폭으로 상승했고, 알티뮨(+5.81%), 
  스트럭처 테라퓨틱스(ADR)(+4.76%), 프랙틸 헬스(+4.50%), 턴스 파머슈티컬스(+4.38%), 
  애브비(+4.24%) 등 여타 비만치료제 관련주들이 상승. 벤텍스 바이오사이언스(+36.62%)는 급등.
  ▷7일(현지시간) 일라이 릴리는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2억달러(약 1조7,400억원)에 전액 현금
  인수하기로 했음. 이는 블록버스터 당뇨병·비만 치료제를 넘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릴리의 행보로 
  풀이되며, 양사 간 거래는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알려짐. 
  캔터 피츠제럴드의 카터 굴드 애널리스트는 "12억달러는 릴리에게 거의 중요하지 않은 금액"이라며, 
  "릴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혁신적 기회에 투자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평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지투지바이오, 나이벡, 라파스, 디앤디파마텍, 펩트론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 
- 바이오 벤처 4대 핵심 분류(제2의 알테오젠 찾기) - 2026.01.05
1) 신약 / 플랫폼 : 새로운 치료 물질, 원천기술(예 : 리가켐, 에이비엘,오름)
2) 약물 전달 시스템(DDS) : 편하고 효과적인 전달(예 : 알티오젠)
   주사 -->경구 / 패치, 투약주기, 픽파마 주목
3)위탁생산(CDMO) : 바이오 공장, 필수 인프라
4)안티에이징(헬스케어) : 보톡스, 필러, 미용 의료기기,기능성 화장품
--> 주목 해야 할 바이오 TOP3종목
1.넥스트바이오메디컬 - 글로벌 1위 메드트로닉과 총판 계약, 해외 매출90% 이상(실적기반)
2.오름테라퓨틱 - 상대적 가격 메력(저평가), 신규 파리프라인(ORM1153) 임상 기대감
3.올릭스 : 비만/ MASH분야 알라이릴리 기술이전, 경쟁사 중단-->First -in-Class 기대
-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 기대감 등에 상승  - 2026.01.05
  ▷그로쓰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JPMHC 2026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상업적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정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본 행사가 단순 학술 교류를 넘어 실제 투자와 대형 M&A가 활발히 
  논의되는 빅딜의 무대로서 위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올해 행사는 미국 신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물려 글로벌 자본 흐름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설명.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은 '26년 바이오 산업의 수익 구조와 경쟁 지형을 완전히 
  재편할 핵심 동력들을 포함하고 있다며, AI 기술의 실질적인 재무적 기여도 증명부터 비만치료제 
  시장의 전방위적 확장, 그리고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한 빅파마들의 전략에 
  이르기까지 현대 헬스케어 산업이 직면한 가장 거대한 도전과 기회들이 이번 무대에서 공표될 
  예정이라고 설명.
  ▷이에 금일 HLB펩, 한국비엔씨,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펩트론, 한올바이오파마, 앱클론,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파로스아이바이오, 메디아나, 셀루메드, 티앤알바이오팹 등 일부 의료AI/ 의료기기 테마도 상승. 
- 글로벌 빅딜 주도하는 다중항체…K바이오도 ‘주목’ - 이투데이 - 2026.01.05
  글로벌 빅딜 주도하는 다중항체…K바이오도 ‘주목’ - 이투데이
- 1) 2026년 1월 제약/바이오 산업 Preview - 하나대투 - 2026.01.05
   금리까지 받쳐 줄 2026년 상반기. 우리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를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는 4% 
  이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FOMC 금리 또한 1월 동결, 3월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따라서 대외적인 분위기는 적어도 1분기까지 제약/바이오 시장에 매우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작년 11월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이전 이벤트 후에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적으로 빠른 상승과 
  높은 주가 분위기가 형성된 바 있는데, 1월도 다수의 이벤트가 발생할 예정이므로 추가 수익을 
  충분히 기대해 봄 직하다. 
  상승장의 첫 신호는 단연 올해 첫 번째 L/O 소식일 것이다. 
   작년에서 이월된 이벤트 발생 기대 그리고 4Q25 예비 실적 확인.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인벤티지랩, 인투셀 등을 포함한 다수의 바이오텍이 12월 내 추가기술이전 또는 마일스톤 수령 
  소식을 알려줄 것이라 기대하였으나, 유의미한 이벤트가 없이 2026년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수 천, 수 조원을 두고 양사의 계약 조건에 대한 합의가 쉬울 리 없다. 
  여전히 기존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논의 중이고, 12월 내 계약에 이를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었던 
  만큼 합의 수준은 late-stage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025년 연 내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 기업이 있다면,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아델/오스코텍-Sanofi의 ADEL-Y01 딜의 경우에도 25년 1월 JPMHC 후 기술이전 가능성이 
  대두되었으나 거의 12월 끝자락에 계약이 체결되었다. 
   1월12일부터 JPM Healthcare Conference 개최. 1월은 제약/바이오 섹터의 가장 큰 연례 행사 중 
  하나인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개최되므로 섹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일정은 2026년1월12일-15일간(현지 시간) 개최된다. 
  직접 참여하여 발표하는 국내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이다. 
  행사에 참석하더라도 따로 홍보하지 않는 기업들이 대다수이니, 참석 여부를 추적하기 보다 잠재 
  매수인인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확인하는데 집중하면 이 행사를 더 의미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거나, 경쟁 관계이거나, 전략과 부합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잠재적 L/O)은 Biweekly 도표 17번에 정리해 두었다. 
  이후 각 기업들이 다양한 학회나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나, JPMHC와 파트너십 위주 행사는 
  3월 말 Bio-Europe 정도가 될 듯 
  2) 2026년 1월 추천 종목 
   1월 코스피 Top pick: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1) 한미약품은 1/12일 JPM 행사에서 MSD의 presentation을 통해 MASH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MK-6024)의 임상2b상 결과 발표 일정과 톤을 확인하는 이벤트가 있다. 
  임상이 2025년 12월 29일 종료 예정이었으니 결과를 알 수는 없다. 
  그러나 파트너의 긍정적인 톤만 확인하더라도 Top line 발표/마일스톤 수령 및 국산 비만치료제 
  출시 등 연말까지 촘촘하게 이어진 이벤트를 따라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다. 
  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월22일 1.11조원 규모의 추가 수주 공시와 미국 설비 투자 소식이 
  있었음에도 주가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1월 예상 실적 확인, JPM 행사에서 ‘26년 비전을 발표, 
  6공장 착공 소식 등이 이어지며 컨센서스 수준(1/2 기준 2,152,500원)만큼 주가가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높으니 예의 주시해야 할 시점이다. 
   1월 코스닥 Top pick: 알테오젠, 인벤티지랩. 작년에 추가 기술이전을 기대했으나 이월되어 
  1월 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1) 알테오젠은 12월26일 옵션 계약 소식이 있었으나, 기존에 논의 중인 기업은 아니었으므로 해당 
  계약은 1월 L/O에는 지장이 없다. 
  2) 인벤티지랩도 12월 초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5인이 증여를 하여 주가 상승 요소가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추가 물질에 대한 개발을 의뢰하여 기술력은 한 차례 
  검증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