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재평가에 따른 리레이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2026.01.15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5년 지주회사는 대체로 코스피 대비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이는 24년부터 지속된 자발적인 기업가치제고 노력과 두차례 상법 개정을 통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 아울러 지주회사의 리레이팅은 26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주회사는 지배구조 특성상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비율이 높기 때문에
최대주주가 현금확보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 특히, 지난해 통과된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는
배당성향이 높은 지주회사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한 1월내 통과를 추진중인 자사주 의무소각안을 포함한 3차 상법개정안에 대한 수혜도 최대주주
안정적인 지배력 확보를 위해 자사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전일 한화 주가가 25.4% 급등한 가운데, 이는 인적분할에 따른 합산 시가총액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 여기에 5.9%의 자사주 소각과 최소 DPS 설정도 중요한
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언급. 26년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지주회사 전반적인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처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배당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유인이 있으며,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아 소각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지주회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OCI홀딩스, 노루홀딩스, 한국앤컴퍼니, 한화, 한진칼, 원익홀딩스, 대웅,
LG, CJ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이르면 내주 3차 상법개정안 법사위 안건에 상정 예정 소식 등에 상승 - 2026.01.14
▷일부 언론에 따르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이 이르면
다음주 원안대로 법사위 안건에 상정될 예정. 3차 상법개정안은 당초 지난해 말 처리될 예정이었지만
쟁점 법안에 밀려 해를 넘겨 계류된 상태임.
재계 등에서는 예외 허용 등 법안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원안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원안은 오기형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대표 발의한 안으로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에 반드시
소각하도록 하는 게 핵심 내용이며, 기존 자사주를 보유 중인 기업이라면 법이 시행된 날로부터
1년 6개월 안에 소각해야 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이날 인적분할을 결정한 한화를 비롯해 세아홀딩스, 두산, 현대지에프홀딩스,
하림지주, LS, DB 등 지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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