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계 실생 변이로 黃縞 품종이다. 잎은 엽 육이 매우 두텁고 엽 폭도 있는, 입엽성 희엽으로 대형 종이다.
무늬의 예는 천엽이 白의 줄무늬를 걸치고 나와 차츰 자라면서 다음 잎 장부터 녹을 띤 黃縞로 선명해지는 발색의 특성을 보인다.
특히 겨울철에는 무늬 쪽에 검붉은 안토시안으로 물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나타낸다.
무늬의 발색 방법과 새빨간 적색의 겨드랑 눈(액아), 그리고 때로는 신아의 무늬 쪽이 엷은 잎 살에 의한 변형 등,
여러 징후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어, 장래가 주목되는 재미있는 품종이라 할 수 있다.
축은 매우 짙은 니축이지만, 뿌리는 청근으로 볼 정도로 니가 매우 엷은 니근에, 붙음매는 월형이다.
분갈이 기념으로 ~~~
2014.02.14 - 대평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