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퓨쳐스트림네트웍스 21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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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스트림네트웍스(A21427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 자회사 마더브레인, 2년 연속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소식에 상승 
  2,950원(+4.24%) - 2024.03.05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마더브레인이 2024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힘. 
  마더브레인은 지난해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게 됐으며, 주요 금융사를 시작으로 스포츠 브랜드, F&B 등 다양한 브랜드에 디지털 
  마케팅 및 연간 광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고, 지난해 557억원의 연간 취급고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유제남 마더브레인 대표이사는 "당사는 플래닝,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등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가 갖춰야 할 종합적인 역량을 모두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며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활용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 에이피알 상장 최대 수혜, 에이피알 대비 시총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2,835원(+4.04%) - 2024.02.27
  ▷한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까지 여러 자회사를 통합 및 청산하여 경영 효율화 작업을 
  완료하였고, 24년은 기존 액셀러레이터 비즈니스와 AI, WEB 3.0, 블록체인 등 New Tech 
  사업을 따로 개편하여 회사 경영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액셀러레이터와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영위하는 에이피알(금일 약 1.9조원의 
  시가총액으로 상장)과 비교하였을 때 현재 시가총액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 틱톡, 올해 전세계 방문자 수 1위 기록 소식 속 자회사 "비헤이브글로벌" 틱톡과 광고 대행 계약 
  체결 사실 부각 등에 급등 12,300원 (+11.82%) - 2021.12.24
  ▷현지시간으로 22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 
  틱톡이 구글을 제치고 올해 세계 방문자 수 1위 사이트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짐. 
  한편, 틱톡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안보상의 이유로 미국 내 사업 매각을 
  종용받았으나 조 바이든 행정부가 틱톡의 정상적인 미국 내 영업을 허용하면서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자리 잡았고, 지난 9월 틱톡은 월간활성이용자
  (MAU)가 10억명을 넘었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동사의 자회사 비헤이브글로벌이 틱톡과 광고 대행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
- 본업과 신사업 모두 좋다 Not Rated 현재가 (12/15) 11,700원 -
  IBK투자 - 2021.12.16  20211216071328857_ko.pdf
- 웨이브릿지와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개발’ 목적 MOU 체결 소식에 급등 
  12,200원 (+10.91%) - 2021.12.09
  ▷동사는 언론을 통해 퀀트 알고리즘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웨이브릿지와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디지털 자산 인덱스 펀드, 디지털 자산 ETF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웨이브릿지가 개발한 가상자산 지수와 기존 제도권 금융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각종 투자 알고리즘을 블록체인 사업 부문에 다양하게 접목시켜 갈 
  계획이라고 언급. 특히,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투자가  적극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공동 개척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힘.
- 1,200만 구독자 딩고(Dingo)의 콘텐츠를 NFT화, 텐베거 준비 완료 Not Rated 
  CP(11월18일): 7,400원 - 하나대투 - 2021.11.18 2013년 0월 0일 (hanaw.com)
- 경영권 분쟁 소식에 급등 1,480원 (+11.70%) - 2021.03.19
  ▷일부 언론에 따르면, 창업주이자 2대 주주인 신창균 전 동사 대표는 "최대주주((주)
  옐로디지털마케팅)가 시장의 신뢰를 잃어 기업 활동에 현저한 제한을 받고 있다며, 우호지분을 
  모아 적법한 절차를 거쳐 계열 분리를 위한 행동에 나설 것" 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신창균 전 대표가 직접 행동에 나선 이유는 지난해부터 시장에 나돈 최대주주 매각계획이 
  최근 불발됐기 때문 등으로 전해짐. 한편, 주식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이 
  PSI Internatianal, Inc.에 주식 23,156,950주를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은  
  PSI International, Inc.의 대금납입 불이행으로 취소된 바 있음.
- 국내 광고경기 반등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Not Rated (원) NA Upside / Downside (%) NA
  현재가 (12/14, 원) 1,690 - KB증권 - 2017.12.15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56787 

- 모바일 광고 성장은 계속된다 Not Rated 현재가 (12/20,원) 2,415  -  KB증권- 2016.12.21
  http://bbs.kbsec.co.kr/upload/nboard/research/20161221_214270_kb1536_15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