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엽(舞葉)계통의 품종으로 중형종에 가까운 소형으로 녹이 연한 품종이다. 立葉에 잎 끝이 受葉으로, 잎 3/1지점에 무엽(舞葉)의 형태이다.
잎 겹침이 좋으며 잎 장수도 많이 나와 古木이 되어도 한쪽에 10여 枚의 잎을 남긴다. 아마미 풍란의 葉異品種 제1호이다.
보통 無地葉의 품종은 매우 촉붙임이 良好한 것이나 本種은 그렇지 않다. 축은 니(泥)가 적어 청축에 가까우며, 또한, 뿌리 끝도 泥가 엷다.
붙음매는 일문자에 가까운 파형과 월형.
모축이 무너지고 한촉으로 다시 - 뿌리가 한가락이라 의족을 걸었습니다
2014.03.27 - 청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