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자료가 많지 않은 품종으로 꽃을 피워보니 황화에 적당한 녹색을 섞어서 피우는
품종으로 점차 녹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가을녘 황금들판에 풍요로운 모습의 황금구름 같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인 듯 그꽃이 오묘한 느낌을 주는 황화로 나중에는 녹이 빠져서
황화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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