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작출된 품종으로 정확한 모주의 정보가 없는 실생품종입니다
상당량의 포트가 일반인의 손으로 옮겨갔으나 거의다 고사하고 이제는 남아있는 화분이 몇 안되는
귀한 종이 되었습니다.
이름이 만들어진 연유는 금룡과 많이 닮았지만 금룡과는 다르다는 의미로 금릉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석곡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룡사자 白龍獅子 (0) | 2018.08.20 |
---|---|
황천 黄泉 (0) | 2018.08.20 |
암척촉산 감복륜 岩躑躅山 紺覆輪 (0) | 2018.08.19 |
대판산 모단소 달마 大判山 牡丹咲き ダルマ (0) | 2018.08.19 |
마야복륜 麻耶覆輪 (0)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