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A00596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fnguide.com)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 속 소폭 상승
6,290원(+2.28%) - 2023.08.23
▷전일 장 마감 후 약 3,61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4.74%) 규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 공시.
동부건설(005960)
- 재개발, 재건축의 왕자! - 유안타증권 - 2017.07.05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33719
높아지는 성장 가능성 -미래에셋대우 - 2017.06.14- Not Rated
최근 빠른 신규 수주 증가로 향후 높은 성장 기대
2017년 현재 신규 수주 1.2조원으로 2016년 매출 대비 2배 이상 기록
단기 이익 증가는 더딘 상황, 실적 보다 수주 증가에 주목
경영 정상화 이후 빠른 신규 수주 증가
2016년 회생절차 종결 이후 동부건설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특히 신규수주가 증가하면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17년 6월 기준 신규 수주는 1조 2,300억원을 기록하여 2016년 매출 대비 2배 이상을 기록 중이다.
주요 수주 공사는 부산 감만1구역 뉴스테이 4,446억원, 인천주안7구역 재개발 2,176억원, 의왕 오전 다구역
재개발 2,581억원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
2017년 1분기 부채비율은 149%로 2015년 752% 대비 낮아졌다. 출자전환 및 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었기 때문이다.현재 동부건설은 회생채권만 남아있고 회사채와 차입금은 없는 상황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
전환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되고 있다.
신용등급 상향으로 보증요율과 이자비용이 하락하여 수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한국토지신탁과 시너지 기대
동부건설 최대주주는 키스톤에코프라임으로 현재 67.1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키스톤에코프라임 지분은 한국토지신탁이 62.05%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동부건설 실질적 지배는
한국토지신탁이다. 향후 한국토지신탁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연간 4조원이상
규모의 주택사업을 발주한다.
따라서,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신탁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주 물량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토지신탁과의 시너지를 통해 약 5천억원 이상의 가시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점진적 이익 증가, 향후 높은 성장률 기대
수주 증가 대비 단기 이익 증가 속도는 더딜 것으로 추정된다. 신규 수주된 재개발 사업은 공사가 본격
진행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와 한국토지신탁과의 시너지를 통한 수주 증가는 이익 증가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수주 산업은 실적보다 수주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턴어라운드 초입국면, 중장기 투자할 때" - 유안타증권 - 2017.06.01- 유안타20170601동부건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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