軸의 밑에서부터 立葉으로 자라 잎 끝에서 조금 姬葉으로 된다. 풍란에서 처음 出現한 팔중피기(8重)꽃이다.
꽃은 大輪으로 黃綠色의 순서로 白과 紅을 섞는다. 花弁의 基部가 특히 濃紅으로 된다.
꽃보다 距가 數本나오기 때문에, 距가 없는 단피기만의 물건으로 變化가 풍부하다. 호화로운 꽃으로 꽃의 유지력도 보통 풍란보다는 훨씬길다.
昭和 六年에 橫濱의 鈴木吉五郞씨가 발표한 품종이다. 泥軸에 泥根이며 月型이다.
이름도 同氏의 옥호 (춘급원)을 따설 命名되었다. 튼튼하여 번식이 좋다. 잎은 立葉性으로 筬이 조금 느슨하다.
全體로는 大型에 가까운 葉 모양이다.
분갈이 ~~
2014.06.19 - 청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