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建國殿) :약간 立葉으로 언뜻 보면 無地잎과 같은 것이 많다.
大正14년에 " 本蘭은 「八千代」를 변화시킨 것으로 本品의 예는 잎의 힘있는 立葉으로 金色의 中通縞.
그러나 腰斑이 생기지 않고 잎 뒤에 의 예가 있다. 그 고상 우아한 근대에 희귀한 진품이다"라고
그때까지의「長壽樂」에서 「建國殿」으로 개명할 때의 포스타를 만들어 全國에 공표하였다.
黃의 中斑이 가늘게 2-3本 지나간다면 上藝品이다. 때로 耳랍( 習)縞를 내는 경우도 있다.
분류상 縞物로 들어가는 수가 있다 이 中斑이 派手가 되어 中透로 진화하면 「羆」가 된다.
泥軸, 泥根이나 무늬가 좋은 곳에 나오는 根은 루비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