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野佳典 요시노 오노 ( Yoshino Ono, 1978 ~ )

大野佳典 요시노 오노 ( Yoshino ono, 1978 ~ )

1978年 福岡県直方市に生まれる
2000年 伊藤東彦氏に師事
2004年 笠間市にて独立
2012年 つくば市に移築
<公募展・受賞歴>
2009年 第49回東日本伝統工芸展　入選（以後6回）
2013年 茨城県芸術祭展覧会　優賞受賞  第1回陶美展　入選（以後4回）第60回 日本伝統工芸展　入選（以後2回）
2014年 第54回東日本伝統工芸展　東日本支部長賞受賞
2015年 第23回日本陶芸展　入選
2016年 第9回現代茶陶展　優秀賞受賞
< 展覧会歴 >
2012年 ヴァロリス国際陶芸ビエンナーレ　招待出品　　（フランス、ピカソ美術館）
2013年 『白磁に刻まれた想いー大野佳典　作品展』　（東京・酉福ギャラリー）
2014年 『現代・陶芸現象』　出品　　（茨城県陶芸美術館）
2015年 『大野佳典　白磁展』　（東京・日本橋高島屋）
2016年 『大野佳典の白磁』　（東京・酉福ギャラリー）

大野佳典、香織さん

요시노 오노는 일본 후쿠오카현의 노가타에서 1978년에 출생했다.

그리고 2000년에는 Ito Haruhiko의 문하생으로 도예를 배웠다. 그리고 2006년 이바라키현의 예술축제전시에서 입상을 한 후 매년 입상을 하고있다.

그 외 다수의 일본의 입상을 거쳐서 2013년 프랑스의 Vallauris Contemporary Ceramics Biennale 2012에서 1등상을 받는 등 일본과 해외에서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오노의 작품형태는 인생 그 자체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어린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운명의 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생긴 내적인 고뇌를 도예작품을 통해서 표현했다는 것이다.

오노는 2012년 프랑스Vallauris Biennale at the Picasso Museum에 초대된 7명의 일본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 그 후로 오노의 명성은 급격히 상승했다고 할 수 있다.

작품보기

白磁茶入 Φ8.0 × H9.0 （㎝）

白磁香炉 Φ12.0 × H12.2 （㎝）

白磁茶盌  Φ13.6 × H10.8 （㎝）

白磁水指 Φ14.8 × H18.2 （㎝）

白磁に刻まれた想い

白磁鉢「悠」径32高25

'바람'  직경 67cm 높이 20cm,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