峯岸 勢晃 미네기시 세이코 (Minegishi Seiko, 1952 ~ )
1952年 埼玉県に生まれる
東京工業大学付属工業高等学校卒業
1971年 長野県小布施にて陶芸の修行をはじめる
続いて茨城県笠間、栃木県益子でも修行
1974年 埼玉県三郷市に築窯93年栃木県・那須町に工房を移転、築窯
1994年 この年より、伝統工芸新作展に連続入選
1996年 日本伝統工芸展に入選
1997年 日本陶芸展入選
1998年 北関東陶芸展にて毎日奨励賞受賞
<主な作品のテーマ>
二重貫入と釉調を活かした様々な形と手法の追求
<主な制作技法>
ロクロ成形ののち、鎬手、面取、瓜形などの手法を用いる
峯岸 勢晃 作家
미네기시 세이코는 남송시대 청자의 빙열(crackling)을 복원해서 현대적인 기법으로 더욱 생동감있게 작품을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아직 도예분야의 무형문화재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그가 선정될 것임에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다.
도자기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 데, 그중에서 청자(세이지, seiji by Japanese)는 만들기 가장 힘들다고 알려졌다.
우선 수율이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재정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청자를 만드려는 도예가들은 많지 않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자기를 생산하는 일본에서 조차 청자는 소수에 의존하게 된다.
그 중 1950년대 이후 가장 뛰어난 작품을 보여주는 사람이 미네기시 세이코라고 하겠다.
세이코는 처음 청자를 만들 때 이조시대의 분청사기 모양의 차완으로 시작해서 철분이 많은 흰색가루슬립을 붓는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이런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많은 수상을 했지만 그가 진정으로 만들기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그는 토쿄국립박물관에서 중국남송시대 청자를 보고나서 그가 만들기 원하는 것임을 직감했다.
이런 청자는 12-13세기 남송시대에 챠오탄 가마에서 만든 것으로 황실에 납품되는 것이었다.
이런 남송시대의 청자를 눈으로 관람한 후 미네기시 세이코는 흙반죽 비율과 유약 그리고 가마의 구조등을 연구했다.
5년이 넘는 기간에, 6000회가 넘는 실험을 한 끝에 송대에 만들던 깊은 빙열(가뉴,Kanyu, deep crackle)을 가진 청자를 만드는 방법을 찾게되었다.
가뉴는 일본말로 양파의 층을 뜻하는 데, 푸른색이나 옅은 초록색의 유약이 층층이 쌓여 유리같은 기하학적 형상을 만드는 것이다.
세이코의 작품은 마치 빛이 나는 보석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주옥같은 느낌도 들게한다.
그리고 큰 화병에는 짙은 보라색 선을 주입하는 방법을 고안해서 생동감을 주기도 했다.
그가 찾아낸 방법은 청자의 빙열이 뛰어나게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다례에서는 청자가 쓰이지 않지만 세이코의 청자작품은 다례에도 많이 쓰이고 있다.
그리고 뛰어난 작품을 만든 덕에 데뷔라는 것이 필요없이 많은 상을 받고, 많은 전시회에 초대되었다.
미네기쉬는 현재 가마에서의 수율이 낮을때는 40%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작품보기
左「米色瓷盃」13,000円, 中「米色瓷鎬手徳利」25,000円 , 右「翠青瓷盃」13,000円
翠青瓷鎬茶碗 高(H)7.4cm 幅(W)14.1cm
窯変米色青瓷大壺 - 2017年
窯変米色青瓷花生 平成30年 第46回伝統工芸陶芸部会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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