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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 122450

썬필이 2020. 9. 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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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A12245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KMH 122450 | 홈페이지 홈페이지http://www.ikmh.co.kr 전화번호 전화번호02-2647-1255 | IR 담당자 02-2647-1255 주소 주소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정보전산센터 7층 KOSDAQ  코스닥 통신방송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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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안정적 현금흐름은 지속될 것 |Not Rated 주가(22/11/04) 6,350 원 - 
  SK증권 - 2022.11.07
  Microsoft Word - I001_20221026085225_2502058.doc (hankyung.com)
- 이익 증가하면서 주가 매력 더욱 커져 Not Rated 주가(22/06/09) 7,720 원 - 
  SK증권 - 2022.06.10
  Microsoft Word - I001_20220606190058_2502058.doc (hankyung.com)
- 저평가 구간 Not Rated 현재가 (4/25) 8,320원 -
  IBk투자 - 2022.04.26 analysis.downpdf (hankyung.com)
-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소송 인용 판결 속 강세 38,850원 (+6.88%) - 2020.12.21
  ▷지난 18일 장 마감 후 유한회사 키스톤다이내믹투자목적회사 외 5명이 제기한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소송 인용 판결 공시. 주주총회소집결의 정정공시를 통해 법원의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결정 (서울남부지방법원 2020카합20605)에 따라 2020.12.24.
  09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힘.
  ▷한편, KMH 측은 지난 9월 이후 본격화된 경영권분쟁 관련, 키스톤 측과 벌인 주총장, 
  법정에서의 세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배한 것으로 알려짐.
- 기업설명회서 주주가치 제고 방안 적극 도입 소식에 상한가 33,950원 (+29.83%) - 2020.12.11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일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주주환원 정책 강화, 
  정기적 기업설명회(IR) 개최, 사외이사 인원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한찬수 동사 대표는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며 "실제 자사주 매입은 구체화 
  시켜서 진행하려던 찰나에 경영권 분쟁 이슈가 생겨 법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생겼다"고 언급. 
  이어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IR를 준비했다"며 "기업의
  진취적인 성장과 동시에 투자자를 위한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경영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임.
  ▷이  소식에 동사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동사가 최대주주인 KMH하이텍도 급등세를 기록.
- 경영권 분쟁 본격화 속 KMH, 이베스트·케이프증권 등 우호 지분 확보 소식에 급등
  24,250원 (+14.39%) - 2020.12.07
  ▷업계에 따르면, KMH와 2대 주주인 키스톤PE간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KMH 측이 이베스트투자증권과 케이프증권을 우호 지분으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 10월 임시주주총회에 이어, 오는 24일 임시주총에서도 최대주주와 2대주주간 
  지분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진행하며 투자자 소통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주주 중시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힘.
- 사모펀드 동사 지분 인수 소식에 급등 12,050원 (+24.74%) - 2020.09.03
  ▷언론에 따르면,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전일  지분을 인수하면서 2대주주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짐.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매입한 주식은 기존 2대주주였던 KB자산운용이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시장에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동사 경영에 적즉적인 
  주주행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2대주주였던 KB자산운용은 동사 지분 20.23%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으며, 자회사인 아시아경제, KMH하이텍도 
  동반 급등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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