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득 개인전 - ‘제주돌섬은 선물’
전시기간 : 2019.09.15(화) ~ 2020.10.24(화)
전시장소 : 제주돌담갤러리(제주시 중앙로 제주KEB하나은행 지하1층)

가을 정취가 더해지는 계절. 제주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도예전이 열린다.
조윤득 작가가 오는 24일까지 제주돌담갤러리에서 마련하고 있는 개인전 ‘제주돌섬은 선물’이다.
조윤득 작가는 오랫 기간 제주돌을 형상화하는 작업에 천착해해왔다.
그에게 제주 돌은 단순히 돌이 아니라 그대로 보물, 또는 보석이다.
태생이 제주인 작가에게 제주돌은 각별하고 귀한 작업 소재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작가가 제주돌을 염두에 두고 도자작업을 오랫동안 해온 이유이기도 하다.
고온의 분화구를 통해 분출된 제주섬과 고온의 가마에서 꺼낸 도자는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
하나의 돌 형태는 제주섬이며, 작가 자신이기도 하다.
제주의 돌담을 아름다움을 조명 그림자 빛으로 연출하기도 하며 또, 제주가 직면하는 문제의식을 표류하는 돌섬으로
비유하여 작가만의 조형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열두번째로 개최되는 조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20여 점의 작품 중에는 도자조형, 도자와유리
그리고 도자와 조명매체를 결합시킨 새로운 시도가 보인다.
전시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주시 중앙로 제주KEB하나은행 지하1층 제주돌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한편 조 작가는 이화여대 대학원 조소학과를 졸업, 개인전과 단체전 등 150여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는 한국미술협회제주도지회, 제주조각가협회, 한국여류조작가협회, 창작공동체 ‘우리’에서 활동하고 있고
제주돌문화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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