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요 박승일 / 이정은 초대전 - <역활展 :반半,반盤>
전시기간 : 2020.10.21(수) ~ 11.02(월)
전시장소 : 갤러리 단디(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9-1)

◇전시 소개
백암요 초대전 ‘역할展: 반半·반盤’이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10월 21일 수요일부터 11월 2일 월요일까지 개최된다.
백암요는 박승일 작가와 이정은 작가 두 명의 부부 도예가이다.
박승일 작가는 도자기를 만들고 이정은 작가가 그림을 입힌다.
부부가 함께 작업하는 도자기인 만큼 이번 전시 제목에 절반을 의미하는 반(半)이 들어간다.
부부나 연인을 이야기할 때 반쪽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며 작가의 손에서 태어난 절반과 사용자의 손으로 하여금 태어나는
반(半)이 하나가 되어 작품이 완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반(盤)은 소반, 쟁반, 받침이라는 뜻과 함께 바탕이라는 의미도 있다.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두고 역할에 대한 고찰을 시작하고자 함으로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바로 반(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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