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청 도예전 - 두 번째 집
전시기간 : 2022.06.15.(수) ~ 2022.06.22.(수)
전시장소 : 두오모앤코 2층 불탑사업부 쇼룸(서울 강남구 논현로132길 25)
이번 전시회는 강소청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강소청은 중국 내 유일한 도자 종합 대학교로 도자기 도시로 알려진 경덕진 소재의 경덕진 도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도예과 석사를 졸업 그 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작가는 청자유의 농담이 갖는 자연스러운 회화성, 흰 태토와 청색 유약의 대비에 주목하고, 농담 표현의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대로부터 일상의 삶과 죽음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기념해 왔던 동양의 오래된 문화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중국 문화사에 있어 장식품과 부장품으로서 유난히 옥을 선호해 왔던 시대의 사회적 수요에 맞출 수
있었던 청자는 일상을 위한 실용성과 함께 값비싼 옥의 훌륭한 대용물이었으며 여러 세기에 걸쳐 옥을
좀 더 닮으려 했던 청자 제작의 기술적 한계는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많은 도예가에게
매력적이면서 동시에 도전적인 연구 과제이기도 하다.
한편 강소청 작가의 개인전은 두오모앤코 사옥 2층 불탑사업부 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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