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A01181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fnguide.com)
- 美, 콩고민주공화국산 코발트 수입 금지 법안 발의 소식 속 반사 수혜 기대감 부각 등에 강세
7,640원(+6.70%) - 2024.04.18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민주콩코 코발트 광산 90%를 소유한 중국 공산당이 아동 착취와 강제
노동을 일삼고 있다는 이유로 미국 의회에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산 코발트를 수입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고 전해짐. 미국 하원 글로벌 인권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크리스 스미스 의원은 ‘코발트 채굴법을 통한 중국의 콩고 아동 및 성인 강제 노동 착취
중단법’으로 알려진 HR 7891 법안을 발의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코발트를 생산하는 암바토비 광산 지분을 보유한 동사의 반사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 이차전지 원자재 전문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 현재가(원) 35,400 -
NICE평가정보 - 2023.09.22 1695338022127.pdf (pstatic.net)
- 인도네시아 니켈광 사업 진출 목적 현지 합작투자회사 설립 안건 이사회 승인 소식에
상한가 9,800원 (+29.97%) - 2023.04.25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니켈광 사업 진출을 위한 현지
합작투자회사(JV) 설립의 건을 승인했다고 밝힘.
인도네시아는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이자 생산국으로, 동사는 광물 채굴권과 운송,판매
라이선스를 확보해 안정적인 니켈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언급.
이번에 신설하는 합작투자회사는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의 중심인 술라웨시의 동남술라웨시주
일대에서 원광을 채굴, 연간 총 800만t 이상의 수요가 있는 인근 제련소에 올해 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니켈은 배터리 핵심 소재로, 니켈 수요는 2050년까지 4배 가량
증가하는 등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세계 최대 니켈 매장국인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사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트레이딩을 넘어 채굴 사업, 제련소 운영 등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현지
업체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배터리 소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해운·물류 사업 인적분할 결정 등에 급등 5,380원 (+20.09%) - 2023.03.21
▷전일 장 마감 후 해운업, 물류업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식회사 STX 그린오션
(가칭)을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3-07-03) 공시. 기존 주주는 동사와 STX그린오션의
지분율에 따라 동일하게 분할 신설법인 주식을 배분받게 되며,
분할 비율은 0.767393 대 0.232607임.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번 인적분할은 각각의 고유 영역에서 전문성과 성장을
추구하며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려는 판단에 따라 결정했다며, 신설 STX그린오션은
옛 STX조선해양의 DNA와 현재 역량을 기반으로 해운 부문의 전문성을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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