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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이것’ 먹고 커피 마셨더니…혈당 스파이크, 체중에 변화가?

썬필이 2026. 1. 26. 06:36

공복에 ‘이것’ 먹고 커피 마셨더니…혈당 스파이크, 체중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2026.01.17 
공복에는 커피 자제해야...달걀, 견과류 먼저 먹어야

공복에는 달걀이나 견과류로 위장을 먼저 채운 후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아침 공복이나 오후 공복에 카페인이 많은 커피를 마시면 위 점막에 좋지 않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 중에 위염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럴 때 달걀이나 견과류를 먼저 먹은 후 커피를 마시자. 
단백질과 지방이 위 점막을 보호해 커피의 단점을 줄일 수 있다. 
체중 조절 효과도 있다. 오후의 경우 포만감으로 저녁을 덜 먹을 수 있다. 
커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블랙 커피 꾸준히 마셨더니...염증 예방, 체중 관리에 유리한 이유?
블랙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염증 예방,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Health & Aging) 실린 논문에 따르면 설탕이 포함된 음료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61% 높았다. 
반면에 블랙 커피를 하루 3잔 마신 경우 인지 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37% 낮았다. 
커피 속에는 카페인 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항산화-항염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는 매일 블랙커피를 2~3잔 마신 성인 여성은 공복 인슐린 수치가 
36% 감소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됐다는 논문이 실렸다.

커피 속의 항산화 성분....혈당, 체중 증가 억제한다
우리나라 대한비만학회도 블랙 커피의 체중, 혈당 조절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식후에 마실 경우 클로로겐산 등 항산화 성분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체중 증가를 억제한다는 것이다. 
혈당이 매번 치솟을 경우(스파이크 현상) 몸속에 지방이 쌓여서 살이 찔 수 있다. 
커피의 이런 효과는 설탕, 첨가물을 넣지 않은 블랙 커피에 해당한다. 
설탕 한 숟가락(15 g)을 먹으면 15분 뒤 혈당이 약 50 mg/dL 높아질 정도로 혈당 관리에 나쁘다.

공복에는 커피 자제해야...달걀, 견과류의 역할은?
커피는 장점이 많지만 위 점막엔 좋지 않다. 특히 위염, 위궤양이 있는 경우 공복 상태에선 커피를 
자제해야 한다. 
먼저 삶은 달걀이나 각종 견과류로 위을 먼저 채워야 카페인의 흡수를 억제할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편의점에서 구운 달걀이나 견과류를 구입해 두는 것이 좋다. 
이 식품들에는 단백질이 많고 포만감이 상당해 저녁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식사 직후에 커피 마시는 습관...생각할 점은?
식사 직후 곧바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 
카페인이 음식 속 철분 등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식후 1~2시간 뒤에 마시는 게 좋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식사 직후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오래 굳어졌기 때문이다. 
각종 약을 복용할 경우 당분간 커피를 멀리하는 게 좋다. 
약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커피를 좋아해도 때를 가려서 마셔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혈당 관리를 하는 사람은 커피에 설탕을 넣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공복에 ‘이것’ 먹고 커피 마셨더니…혈당 스파이크, 체중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공복에 ‘이것’ 먹고 커피 마셨더니…혈당 스파이크, 체중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공복에는 달걀이나 견과류로 위장을 먼저 채운 후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 공복이나 오후 공복에 카페인이 많은 커피를 마시면 위 점막에 좋지 않다. 커피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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