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소식

제40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 시간을 엮고 마음을 새기다

썬필이 2026. 6. 16. 09:03

전시제목 :  제40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 시간을 엮고 마음을 새기다
전시기간 : 2026.06.09(화) ~ 06.21(일)
전시장소 : 일호광장진주역 기획전시실(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879번길 18)

이춘세 춘春
전병애 - 선물(행복한 마음을 담아)
박혜연 - 향초파우치
조미숙 - 기쁜소식
전종실 - 박쥐문양 은칠보 다관세트
유한주 - 빛을 품은 조각보
배경화 - 조각보의 결, 담다
정숙정 - 나무단지
최정미 - 진주실크 바람소리
류오동 - 진주검무
김경민 - 그리움
정지인 - 한지연상
전제열 - 갈색의 여정
이미연 - 태극원합
김경숙 - 현묵의 유영
양명순 - 거북의 길
서지영 - 정흔
신지현 - 담소
조현진 - 지호 옻칠 그릇
김갑란 - 투박함의 미학
조복래 - 소반
정진호 - 상감 서류함
심영옥 - 금빛 세월, 봄을 입다
심미란 - 복을 담아 부는 바람
강현숙 - 네모의 꿈 - 2026
장려 - 전종실 / 박쥐문양은칠보장신구
장려 - 신지현 / 담소
입선 - 이정훈 / 행복한 테이블웨어
입선 - 심영옥 / 혼례
입선 - 김경숫/ 아리랑, 색을담다
입선 - 문성재 / 지나간느 시간(주얼리를 다루는 작은 의례의 공간)
입선 - 정지인 / 한지색실 상자
입선 - 박원호 / 금속쟁반
입선 - 최정경 / 진주실크를 이용한 보석함과 악세서리
입선 - 김민우 / 꽃이 머무는 찻자리
장려 - 조현진, 신동우 / 줌치한지가죽 ! 쪽물을 만나다
동상 - 우정숫 / 바늘겨레
동상 - 배경화 / 버선의 결
동상 - 이영숙 / 연화
은상 - 박경환 / 십이지상 은장도
은상 - 이병한 / 진주필갑
대상 - 정민정 /누비에 핀 동백

진주시는 지역 공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대적 확장을 도모하는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이상근)가 주관하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은 전통의 계승을 
넘어 공예가 지닌 물성과 기술, 장인의 사유를 오늘의 삶을 통해 재조명하는 유서 깊은 행사이다. 
이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선발하는 과정이자 지역 공예인의 역량을 외부로 
확장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공예품 대전은 지난 5월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Design Trend)를 
접목한 창조적인 작품들이 공개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 이튿날인 10일에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며,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시민들이 공예품을 제작해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더욱이 ‘진주시 공예품 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해 
특선 이상 수상하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2025년에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3점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국무총리상(전국 2위), 
장려상, 입선이라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는 진주시 공예가 단순한 작품을 넘어 시장성을 지닌 경쟁력을 입증하는 쾌거였다.
박성진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공예품 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공예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