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중의(八重衣)

에리한 침이 완만한 姬葉으로 小~中型種. 번식이 양호하고, 무늬의 계속성이 높으므로 入門品으로 되었다.

産地不明이며 葉肉이 얇은 姬葉으로 白色의 散斑縞이다.

高級品種의 慶賀 와 동질의 무늬이므로 비료로 굵게 기른 물건을 慶賀의 위조물로 해서 돌아다니는 일도 있다.
무늬가 派手가 되어 白地에 녹색의 散班으로 되면 光明殿 (미등록)이라 부르나 安定性이 나쁘다. 촉에 따라서 무늬가 나쁜것도 나온다.
무늬가 나쁜포기에서도 光明殿이라 부르는 좋은 무늬가 다수 나오므로 특별히 別도의 이름을 붙일 필요는 느끼지 않는다.
엽육이 얇고 잎 포개짐이 완만한 희엽(姬葉)의 중소형 품종이다. 선천성 백색 산반호이지만 무늬의 계속성이 좋다.
무늬가 잘 나온 것을 광명전(光明殿)이라 부른다. 부드럽게 만곡하는 수엽성으로 엽육이 다소 얇은 소형종이다.
수수한 바탕에 여러줄의 백호를 내며 좋은 무늬는 백색바탕에 녹의 산반을 내기도 한다.
성촉이 되면서 무늬는 점점 소멸되나 성질은 비교적 강하다. 붙음매는 월형이며 니축. 니근이다.

2013.10.22 - 바람풍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