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건너간 한국다완(5)
이도와키(井戶脇) 다완
바탕색이나 유약색이 이도 다완과는 다르지만 몇가지 특징은 닮은 점도 있다.
이도 다완에 가깝다는 뜻에서 이도와키라고 이름 붙여졌다.
이도 다완의 형태를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얇게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조금 낮아 편평해 보인다.
또 물레 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조선시대 중기에 진주 부근에서 제작되었다고 전한다.
교토의 의사였던 나가사키 나가사키 쇼사이(長崎昌齋) 구장의 다완으로 이도와키 다완 중
천하 제일이라 불리웠다.
높이는 조금 낮지만 전체적으로 두터운 인상이 특징이다.
입주변은 밖으로 벌어져 있으며 전체 8곳에 크고 작은 수리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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