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현산(徳島県産)
내판 수판이 안쪽으로 달라붙어 수술머리를 감싸 버리는 형상으로 상하 꽃받침은 조금 비틀리면서 열려 삼변화처럼 보인다.
꽃받침과 화축은 엷은 핑크색이며 뒤에서 본 인후의 색은 녹색이고 수술 머리 끝에 있는 지방의 색은 백색입니다.
많은 꿈을 여러 모습으로 감싸고 있는 듯한 아름다움을 보입니다.이것이 몽포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랍니다.
2016.04.02 - 삼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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