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023590) http://blog.daum.net/spp590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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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3473) http://blog.daum.net/spp5908/3464
지주회사
- 삼성의 남은 고민과 앞으로의 변화 예상 - 미래에셋대우 - 2018.10.02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95115
- 지주회사 : 예상된 수준의 공정거래법 개정 , 이제 주가는 펀더멘탈이 좌우할 것 SK (034730/KS |매수| T.P 390,000원(유지 )
LG (LG ( 003550/KS |매수| T.P T.P 100,000 원(하향 ) / CJ ( CJ (001040/KS |매수| T.P T.P 180,000 원(하향 )
한화 (000880/KS |매수| T.P T.P 47,000 원(하향 ) / LS ( LS ( 006260/KS |매수| T.P T.P 100,000 원(하향 ) - SK증권 - 2018.08.29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91486
- 지주 : Event Driven: 삼성물산(028260) 본업 개선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 기대 /SK(034730) 순항중인 비상장 자회사/ LG(003550) 불편한 동행
CJ(001040) 부정적인 하반기 내수 경기 전망 투영 - 메리츠증권 - 2018.06.12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81021
- 지주 : 구조는 단순하게 사업은 다양하게 - 삼성물산 (028260): 확고부동한 그룹내의 위상 / 매수 (유지 ) 목표주가 : 190,000
SK (034730) :성장 동력이 준비된 지주 / 매수 (유지 ) 목표주가 : 430,000원 / LG (003550): 저평가그렇지만 다소 밋밋 / 매수 (유지 ) 목표주가 120,000원
CJ (001040): 자회사 합종연횡의 시너지가 모멘텀 / 중립 (유지 ) / 한화 (000880): 주가 하락 과도하다고 판단 / 매수 (유지 ) 목표주가 : 53,000,원
LS (006260): 자회사 리빌딩 효과 기대 / 매수 (유지 ) 목표주가 : 100,000원 / 두산 (000150): 자체사업에 역량 집중 / 매수 (유지 ) 목표주가 : 160,0000원
한진칼 (180640):(180640간접 투자 효과 상실 / 중립 (하향 ) / 한라홀딩스 한(060980): 자체사업까지 자동차업종에 귀속 / 매수 (유지 ) 목표주가 : 68,000원
일진홀딩스 (015860): 비상장 자회사가 중요한 역할 / 중립 (유지 ) / 한솔홀딩스 (004150): 지주 체제 구축 후 여전히 변화 중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6,700원
노루홀딩스 (000320): 저평가가 일반화된 상황 / 중립 (유지 ) - IBK투자 - 2018.05.28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79030
- 지주업: 그룹사들 순환출자 해소 한진칼 Buy 30,000원 상향/ 현대중공업지주Buy 500,000원유지/ SK Buy 330,000원하향
LG Buy 103,000원유지/ 롯데지주 Buy 81,000원 상향/ CJ Buy 210,000원 하향 /한화 Buy 52,000원 하향/ 두산 Buy 138,000원 하향 -대신증권 - 2018.04.25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74104
- 지주회사 (Overweight): 주가를 보는 우리의 방법론 삼성물산 Buy 20만원 SK Buy 42만원한화 Buy 5.6만원CJ Buy 21만원두산 Buy 17만원 LG Buy 10만원
KTB투자 - 2018.03.19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68845
- 인적분할과 기업가치 두산 Buy 170,000원/ 한화 Buy 59,000원/ CJ Buy 234,000원/ LG Buy 103,000원/ SK Buy 378,000원/ 한진칼 Buy 28,000원
롯데지주 Buy 79,000원/ 현대로보틱스 Buy(신규) 500,000원 - 대신증권 - 2018.02.20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65657
- 2017년 데자뷰! TOP PICKS SK (034730)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30,000원 현재가 (11/28) 297,000원
LG (003550)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 현재가 (11/28) 87,700원 - IBK투자 - 2017.11.29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54495
- 2018년 산업 전망 : 메리츠증권 -2017.11.20 http://hk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453244
- 지주회사 Short Comment - 유안타증권 -2017.05.31 - 유안타20170531지주회사.pdf
-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분야 공약 요약 - SK증권 - 2017.05.26- SK20170526지주회사.pdf
- [마이너리티 리포트] 소수주주가 이끄는 변화 - 미래에셋대우 -2017.05.26- 미래에셋대우20170526지주회사.pdf
규제 변화와 대응 전략 - 신한투자 -2017.05.15- 신한20170515지주회사.pdf
Momentum과 Grownth에 집중할 시점 지주회사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시 - 이베스트증권 -2017.04.27 이베스트20170427지주회사.pdf
롯데그룹 지배구조 변환 - 하이투자 -2017.04.28
롯데그룹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전환 -지배구조 변환 최대 수혜주 롯데쇼핑
롯데지주가 모든 계열사를 영향력에 하에 둔 이후 호텔롯데 상장 추진될 듯 하이20170427지주회사.pdf
롯데그룹 지배구조 변환 Coming Soon - 하이투자 -2017.04.24
지배구조 변환 최대 수혜주 롯데쇼핑
경영권 분쟁이 지배구조 변환의 단초 제공
경영권 분쟁 사실상의 마무리로 지배구조 변환 가속화 될 듯
인적분할로 지주회사 전환 가시화 될 듯
롯데홀딩스가 모든 계열사를 영향력에 하에 둔 이후 호텔롯데 상장 추진될 듯 하이20170424지주회사.pdf
NAV대비 할인율 확대로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 NH투자 - 2017.04.17 NH투자20170417지주회사.pdf
1분기 실적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 추정. 실적 가시성도 대체로 양호.
1분기 지주회사는 시장수익률 하회하며 평균 NAV대비 할인율 1.6%p 확대(41.3%). Top Picks SK, LS
1분기 실적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 추정
지주회사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LG(LG전자 실적호조), LS(동가격 강세 영향) 제외하면 대체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 추정.
2017년 실적전망 컨센서스 추이는 두산을 제외하면 대체로 유지 또는 상향되고 있어 실적 가시성도 양호
- SK: 시장 컨센서스 상회. 2월 1기, 4월 2기 등 신규발전소 가동 시작
- LS: 동가격 강세 지속되어 시장 컨센서스 상회. LS오토모티브 상장 예정
- 삼성물산: 건설 본궤도 안착. 현 주가는 보유 지분가치만으로도 설명됨
- GS: 시장 컨센서스 충족. 3월, 4월, 8월 신규발전소 각 1기씩 가동 개시
- 한화: 브랜드로열티 수입 증가. 방산사업 추가하며 자체사업 강화 예정
- 두산: 자체실적 성장세 회복했으나, 신사업은 지속 부진
- LG: LG전자 호조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아쉬운 LG실트론 매각
- CJ: 시장 컨센서스 소폭 하회. CJ올리브네트웍스 성장성은 유지
Top Picks SK, LS
SK는 SK E&S 실적 레벨업 시작. 민자발전사업 업황 개선으로 2월 파주 LNG1호기, 4월 파주LNG2호기 및 위례열병합 상업생산 개시 효과 배가될 전망.
SK하이닉스를 활용한 지주회사 사업포트폴리오 강화도 긍정적
LS는 동가격 강세 지속되어 전선 및 동제련 계열사 외형 성장에 긍정적.
계열사 견조한 성장, LS오토모티브 IPO(기업공개) 통한 가치부각 등으로 ‘실적 공백기(2013~2015)’ 이전 수준 주가 복귀 기대
대선 이후 지배구조 정책 변화 (1) 지주회사 규제 - 미래에셋대우 - 2017.04.17
지주회사 관련 주요 대선 후보자 정책 공약: 지주회사 요건 강화
지주회사는 본래 재벌그룹의 복잡한 출자구조로 인한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엄격한 행위제한을 조건으로 지난 1999년 도입 및 허용.
그러나 지주회사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몇차례 행위요건 완화로 오히려 지배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고 경제력 집중을 심화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발생.
지주회사 관련 주요 대선 후보자들의 공통된 정책 공약은 자회사에 대한 최소 지분율 상향으로 파악됨.
즉 현재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요건으로 자회사(손자회사) 지분율에 대해 상장 20% 이상, 비상장 40% 이상 보유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향후 이를 상장 30% 이상, 비상장 50% 이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지주회사 요건 강화를 요구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16.10.24) 재검토
지난해 10월, 지주회사 설립·전환을 위한 지주회사 판단 요건 및 자회사 최소 지분율 등 행위 요건 등을 변경, 강화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발의
(채이배 의원 등 20인)되어 현재 국회 계류 중임. 지주회사 설립·전환을 장려하기 위해 제시해왔던 그 동안의 정부 정책과는 대조되기 때문에 그 당시 입법화
여부에 대해 단언할 수 없었으나, 금번 대선 주요 후보들의 지주회사 관련 공약과 맞물리면서 실행 여부에 관한 충분하게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판단.
개정안 1. 지주회사 판단기준 강화 → 지주회사 강제 전환 이슈 발생
주식가액 산정 대상 및 기준을 자회사에서 계열회사로, 장부가액에서 공정가액으로 변경함으로써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그 동안 실질적 지주회사로서의
역할만을 해왔던 회사들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전환이 강제될 수 있음.
개정안 2. 지주회사 행위요건 강화 → 지주회사 설립·전환 및 유지를 위한 재무적 부담 증가
1) 부채비율: 현행 부채비율 200% 이내에서 100% 이내로 변경
2) 자(손자)회사 지분율: 현행 상장 20%(비상장 40%)에서 상장 30%(비상장 50%)로 상향
3) 손자회사 지배: 두 자회사가 손자회사를 공동 보유·지배 금지, 자회사와 사업연관성 확보
이 중 자(손자)회사 최소 지분율 상향 조정은 일부 지주회사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
특히 SK그룹의 경우 강화된 요건을 기준으로 자회사 SK텔레콤(현재 지분 25.2%), 손자회사 SK하이닉스(현재 지분 20.1%) 등 지분에 대한 추가 확보를 가정 시
그룹 내 약 4.6조원 상당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과정에서 선제적인 자사주 매입 외 분할 및 합병, 비핵심 계열사 매각 등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실행도 가능할 수 있음.
대선 이후 지배구조 정책 변화
지배구조 관련 주요 대선 후보들의 공약 검토
1) 지주회사 요건 강화: 자회사 최소 지분율 요건 상향, 부채비율 한도 축소, 사업연관성 의무 검토
2) 상법 개정: 다중대표소송제, 집중투표제, 전자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출 도입 등
3) 일감몰아주기 규제 강화: 총수일가 사익편취 등 내부거래 규제 강화, 친족기업 공시 강화 등
4) 금산분리 강화: 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 통합 금융감독시스템 도입 등
5) 순환출자 규제: 기존 순환출자 해소 추진
6) 공익재단: 특수관계인 관련 법인에 대한 의결권 행사 제한, 대주주 일가 지배력 강화 활용 차단
7) 기타: 출자총액제한제, 기업분할 및 계열분리 명령제 도입, 노동자 추천 이사 도입 등
지주회사 관련 규제 강화
1) 자회사 최소 지분율 요건 상향
▶ 지주회사 관련 주요 대선 후보자 정책 공약
지주회사는 본래 재벌그룹의 복잡한 출자구조로 인한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엄격한 행위제한을 조건으로 도입 허용.
그러나 지주회사의 장점에도 불구, 몇 차례 행위요건 완화로 오히려 지배주주의 지배권을 강화하고 경제력 집중을 심화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를 개선하고자 함.
이러한 움직임 아래 지주회사 관련 주요 대선 후보자들의 공통된 정책 공약은 자회사에 대한 최소 지분율 상향으로 파악됨.
즉 현재 지주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 지분율에 대해 상장 20% 이상, 비상장 40% 이상 보유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를 상장 30% 이상, 비상장 50% 이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 지난해 10월 지주회사 설립·전환을 위한 지주회사 판단 요건 및 자회사 최소 지분율 등 행위 요건 등을 변경, 강화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발의(채이배 의원 등 20인)되어 현재 국회 계류 중임.
이는 지주회사 설립·전환을 장려하기 위해 제시해왔던 그 동안의 정부 정책과는 대조되기 때문에 입법화 여부에 대해 단언할 수 없었으나,
금번 대선 주요 후보들의 공약과 맞물리면서 실행 여부에 관한 충분하게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판단.
실제 입법화 시 지주회사 설립·전환을 추진하는 그룹에게 부담 증가는 물론 이미 전환 완료된 지주회사 내에서도 체제 유지를 위한 부담이 증가될 것은 분명함.
2) 지주회사 요건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안 검토
▶ 지주회사 요건에 관한 공정거래법 개정안 발의(’16.10.21)
개정안 1. 지주회사 판단기준 강화 → 지주회사 강제 전환 이슈 발생
[주요 내용] 지주회사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현행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최다출자자) 주식 외에 계열회사 주식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변경.
또한 이 때 계열사에 대한 주식가치 합계를 현행 장부가액이 아닌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산정해 해당 회사 자산총액의 50% 이상인 경우 지주회사로 규정.
이는 실질적으로 주식 소유를 통해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지주회사 역할을 하면서도, 지주회사가 되지않는 모순이 발생해 규제에서 빠져나가는
사각지대(loophole)를 최소화하고자 함.
[영향 분석] 입법화 시 지주회사 전환 의도에 상관없이 강제 전환되는 경우 발생 가능. 즉 주식가액 산정 대상 및 기준을 자회사에서 계열회사로,
장부가액에서 공정가액으로 변경함으로써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그 동안 실질적 지주회사로서의 역할만을 해왔던 회사들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전환이
강제 될 수 있음. 한편 이처럼 의도와 관계없이 지주회사 강제 전환이 예상되는 경우, 이를 회피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계열사 지분의 일부 축소나 자산 증대를 위한
불필요한 부채 상승, 합병 등 선택 예상.
개정안 2. 지주회사 행위요건 강화 → 지주회사 설립·전환 및 유지를 위한 재무적 부담 증가
[주요 내용] 지주회사 행위규제를 지주회사 제도 최초 입법 당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회귀시킴.
1) 부채비율: 현행 자본총액 2배(부채비율 200% 이내)에서 자본총액(100% 이내)만큼으로 변경
2) 자(손자)회사 최소 지분율: 현행 상장 20%(비상장 40%)에서 상장 30%(비상장 50%)로 상향
3) 손자회사 지배: 두 자회사가 손자회사를 공동 보유·지배 금지, 자회사와 사업연관성 확보 의무
[영향 분석]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 중인 그룹에게 추가적인 재무 부담이 요구되며, 지주회사 전환을 완료한 그룹의 경우 개정된 행위요건 충족에 대해 2년 이내
적합하도록 유예기간을 부여 받음. 한편 부채비율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지주회사가 이미 부채비율 100% 이하까지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도입 시 영향은 제한적. 또한 자회사의 손자회사 공동 지배금지, 자회사-손자회사 사업연관성
확보 역시 기존 지주회사의 경우 종전 규정을 따르도록 되어있어 실질적 부담은 제한적이라 판단함.
다만 자(손자)회사 최소 지분율 상향 조정은 일부 지주회사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
특히 SK그룹의 경우 강화된 요건을 기준으로 자회사 SK텔레콤(현재 지분 25.2%), 손자회사 SK하이닉스(현재 지분 20.1%) 등 지분에 대한 추가 확보를 가정 시
그룹 내 약 4.6조원 상당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과정에서 선제적인 자사주 매입 외 분할 및 합병, 비핵심 계열사 매각 등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실행도 가능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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