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란의 피가 섞인 실생 선별품으로 적화로 개화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래 황색이 더해진다.
진귀한 화경으로 인기가 높은 품종이며 아직 국내 보급량이 적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분갈이 기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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