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장이 긴 대형종이다. 産地는 不詳이나 平成4년도 登錄의 신품종이다.잎폭은 보통이며 出芽時는 백색의 地合에 가는 紺覆輪으로 자란다.
나중에 잎 끝부터 녹색이 타고 나와 星斑狀으로 白虎斑을 남기고 어두워진다.
그 남은 白虎斑 부분의 잎살이 엷게 패여 잎을 손톱으로 찝어낸 것처럼 된다.
지금까지 없던 虎斑藝로 본 종이 발견된 이래 규슈산의 야생종에서 同一 型의 예가 수 종류 발견되고 있다.
새촉의 紺覆輪은 「眞鶴」등의 中透藝도 나온 품종의 감복륜과는 다른 것으로 경계가 확실하지 않다.엷은 泥軸과 桃根, 月型
분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