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和田的 아키라 와다 (Akira Wada) - 면취백자의 최고봉

썬필이 2019. 4. 16. 09:23

和田的 아키라 와다 (Akira Wada,  b1978-  )

略歴
昭和53年 千葉県生まれ
平成13年 上瀧勝治先生に師事
平成17年 独立する。日本工芸会正会員に認定される
平成21年 第3回 菊池ビエンナーレ 白器「ダイ/台」奨励賞 受賞 / 第20回 日本陶芸展「ザ!オブジェ」池田満寿夫賞 受賞
平成22年 第50回 東日本伝統工芸展 白磁「はこ」第50回展記念賞 受賞 /  白器「ダイ/台」を宮内庁が買い上げ
     現代工芸への視点 茶事をめぐって(東京国立近代美術館工芸館)
平成23年 第6回 パラミタ陶芸大賞展 大賞受賞(四日市) / 第24回 UBEビエンナーレ(現代日本彫刻展) 山口銀行賞 受賞
現在  日 本工芸会 正会員 パブリックコレクション  宮内庁、パラミタミュージアム(四日市)

일본의 많은 젊은세대 도예가처럼 아키라 와다는 백자라는 소재를 가지고 작품을 만든다.
작품은 처음에는 물레에서 성형을 한 후, 각 면을 세심하게 조각해서 조형미를 갖췄지만  상당히 기능성을 가진 그릇이라기 보다는 용기라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을 만든다.
이렇게 면취하는 과정에 필요한 최고수준의 조각술을 작품에 반영하기 위해, 그는 일반도예공구 대신 예리한 치과공구를 사용하고,
작은 사케컵 하나를 조각하기 위해 하루를 넘게 보내야 한다.
이렇게 조각이 끝나면 유약을 칠하지않는 경우도 있고, 물이 닿는 것은 투명유약을 칠해 모서리를 부드럽게 하고 빛이 반사되게 해서
관객들이 관람할 때 기물의 전체적인 형태와 곡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촛점을 맞춘다.

和田的 作家

작품소개

白器「ダイ/台」

goro set

five-sided incense burner, h16.5 x w8.3cm,  2012,  [250만원] 

면취백자향합,  faceted-side incense box

白器「ダイ/台」D25.8×W37.8×H21.3(㎝)

青白磁押文組鉢 φ18.5×H3.5(㎝)

白磁花器「Ⅵ」φ10.0×H36.5(㎝)

白器水指「表裏」D17.2×W21.5×H11.0(㎝)

白磁茶入(四角)D5.5×W5.5×H8.3(㎝)

porcelain jar

白磁器 φ36.8×H23.8(㎝)

香合「惑星」φ8.4×H7.8(㎝)

香合「惑星」W7.6×D6.8×H7.8(㎝)

香合「惑星」φ8.0×H8.0(㎝)



"sun and moon",  glazed porcelain,   2016

porcelain incense jar

백자향로

porcelain geometric vessel, 2011,  d38.4 x h1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