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봉황전(鳳凰殿)

썬필이 2017. 7. 7. 17:00

두께가 엷고 초록색이 짙지 않은 윤기가 없는 잎이다. 신아는 백색의 유령으로 나오지만 후에 무지엽이 되는 서반(曙斑)이나,
그 도중의 잎은 白色의 보카시 虎斑으로 되고 下葉은 白色의 실覆輪을 남긴다. 이 실覆輪이 확실히 남는 것을 "玉鳳殿"이라 부르나,
기르기에 따른 것이므로 別種으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 변화 도중에 백색의 흐릿한 호피반이 되며. 아래 잎은 백색의 사복륜(擡覆輪)을 남긴다.
잎은 길이가 7cm 전후로 초록색은 진하지 않고 윤기가 없으며 거칠다.잎끝은 약간 둥글다.
백색의 약간 흐린 호피반에 복륜을 걸치며 작은 적갈색 점이 나오기 쉽고 홍외도 잘 나온다.
産地 불명이나 美濃國(지금의 岐阜県)에"虎霜丸"이라 칭하는 소중히 길러지던 한 포기가 明治13년경 靜岡의 某氏에게 옮겨져 "鳳凰殿"이라
改名하였다는 기록이 있다.월형에 니축 뿌리끝은 赤茶色







분갈이 기념으로 ~~



2014.04.14 - 청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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