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예가

원복자 - 단국대 도예과 교수

썬필이 2019. 9. 6. 11:13

원복자 - 단국대 도예과 교수

1989 학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예학과
1991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학과
1999 석사 Rochester Institute Technology Ceramics & Ceramics Sculpture 조형도자
박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도자조형디자인

단국대학교 예술조형대학 도예학과 교수
개인전 29회(한국, 미국, 캐나다 등)
한국 미술협회 회원
한국도자장신구협회 회장
한국 공예가협회 도예분과 위원장

원복자작가는 도예의 평면화 작업을 선도하는 도예가이다.
기존에 익숙한 입체적 도예 스타일이 아닌 평면 회화 스타일의 도예작품이 전시되는 것으로

3차원의 도예작품을 2차원 평면에 옮긴 것이다.
원작가는 종이에 얇게 흙을 편 후 동양화를 그리듯이 손가락으로 이미지를 그린다.
이것을 도자기를 굽는 것처럼 같은 온도에서 구워내 평면적 도예 작품을 완성한다.
기존의 익숙한 도예작품에서 탈피, 이를 평면적 차원으로 변환시켜 도예의 회화성을

부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복자작가는 “조형과 평면의 경계가 사라지는 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입체적인

도예작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평면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도예의

평면화 작업을 하면서 국제전에 출품하는 등 독창성을 갖출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복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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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보기

원복자교수는 조형디자인을 주로하고 있다.
특히 3차원적 형태의 도예를 2차원적으로  형상화하는 디자인 작품을 주로 만들고 있고, 청자유약을 사용한다.
근래에는 생활용기에 자신의 조형디자인을 적용해서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다.

lust VI, celadon glaze gold sculpture , d35cm, 2007
Desert Island 2012 - 13
Desert Island 2012 - 6

 작품을 만드는 방법은 종이 위에 흙을 얇게 편 후 붓으로 그리듯이 손가락으로  이미지를 그리고 소성한 후 유약을 칠한다.

도자제작과 같은 데 평면에 하는 것이  달라진 것이다. 

lust V, sculpture celadon glaze gold, d35cm, 2007
untitled 1; 소용돌이 이미지는 인간의 욕망을 뜻하는 것으로 때로는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지만 때로는 부정적이기도 하다.
celadon glaze gold sculpture , d35cm, 2007
celadon sculpture, 2009
2012 한국현대도자 명품 프로포즈展 에서 원복자 작가는 청자수금기술로 특허를 낸 현대적 tableware를 만들어 선보였다.
2009 이천 비엔날레
2009 이천 도자비엔날레
청자 접시, d34cm

원복자작가는 제4회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에서 도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수예술을 생활그릇에 접목시켜 예술적 그릇을 만들고자 했으며 명품작품으로서 그 비결은 전통기법인 ‘청자수금기술’에 있다.
청자의 은은한 빛에 금을 결합해 회화적이고 신비성이 돋보이게 한다. [스타저널 2016]

The WON’은 명품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소비자의 사회적 가치에 한 발 더 나아가 사회적 명예와 부를 넘어서는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한 방식으로는 소수를 위한 리미티드 명품그릇이다.
일반 소비 제품들과 다른 명품의 사회적 기호와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재료의 고급화, 예술가 숨결로 마무리하여 수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평론 정영숙  [출처] [정영숙의 평론] 원복자 도예가 The WON 특별전, 갤러리 미소

'the won', tableware series; 원복자 도예가 The WON 특별전 예술에서 출발한 생활명품의 새로운 탄생
'the won' tableware, 2010
구첩반상기세트
'the won' wedding gift set
장신구
2017 세라믹페어 공예작품
한국도자장신구회 출품작, 2017
봉황 국화문양 민화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