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예가

이동하 - 한양여자대학교 도예과교수

썬필이 2019. 9. 13. 13:55

이동하 - 한양여자대학교 도예과교수
1994년 단국대 도예학과 졸업
2000년 단국대 도예학과 미술학석사
한양여자대학교 도예과 조교수
이동하 도예연구소 대표
개인전 12회
강진 청자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3 현대도예공모전
이동하작가는 단국대를 졸업했는데, 강진도예연구소를 운영하며 청자를 주로 가르치는 
학교라서 그런지 청자를 만들고 있다.
이 작가의 청자는 일반청자와는 다른데, 디자인에 있어서 다른 것과 완전히 차별화된다.
일본에서는 전통을 기반으로, 작가가 전통기법을 완전히 이해한 후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해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여기서 전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디자인이 얼치기가 되기 쉽상이다.
이동하작가의 청자 디자인은 이렇게 한국의 청자 전통에 기반해서 전통을 섭렵한 후 자신의 
새로운 현대적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서 21세기의 청자를 만들고 있다.
그는 조금은 밝은 태토를 사용해서 작품을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주고, 기물의 바닥에 다리를
3개 달아서 안정성을 최고로 높인다.
다리가 3개일때 가장 안정감이 있으므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다.
단국대학교 강진도예연구소는 “청자가 다시 21세기에 만들어진다는 것은 전통의 복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부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또 “천년의 청자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과 함께 할 때 우리 문화가 꽃을 피울 것이다”

전시장에서 이동하교수 부부

****************************************************************
작품보기

이동하 작가는 청자를 주로 만드는 데, 고려시대에 만들던 기물과는 모양이 완전히 다른 독특한
현대적 디자인의 청자를 만든다.
대부분 작품은 탁월한 물레실력이 돋보이고 있고, 빼어난 마감이 눈에 뜨인다.
유약은 한가지 색상을 이용하고 있고, 청자로 요즘 인기있는 달항아리도 만든다.

빼어난 물레실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상하가 마치 한 조각으로 만든 것 같이 매끈하다.
뚜껑의 손잡이는 한옥을 만들어 붙였다. 한국의 도자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청자3족 접시
청자향로, 청자유약, 물레성형 d40 x h15.5cm 2012
합 (celadon Covered Box) 높이H:27 가로W: 28 세로D: 28 (cm) - 2020
청자 합(celadon box) - 2022
청자 달항아리
청자3단 사각합, w15.5cm x 11 x h17cm
청자사각합
상감접시 1999년 작품
청자향로 30.0 * 30.3 *20.0(H)cm 환원소성

'한국도예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비(玄飛) 윤경훈 - 용연요  (0) 2019.09.14
연파蓮波 신현철  (0) 2019.09.13
이영규 - 포운요  (0) 2019.09.13
송산 松山 서선길徐仙吉 - 진안요  (0) 2019.09.13
김동욱- 한양여자대학 도예과교수  (0) 201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