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경도산(京都産)입니다. 산반이 아름다운 품종으로 신아출아시에는 홍외를 물들이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올라와 나중에는 점차 후암이 되는 품종으로 신아출아시의 색감이 가히 환상적인 작달막한 키의 품종입니다.

사자엽과 기엽 그리고 대생엽등을 내는 다양한 잎의 모양을 보여주는 품종으로 잎의 길이가 장엽에 속하기에 서로 꼬이듯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아주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カール葉の強い羅紗芸 アントモ強い現われ 初見でーす一見の姿 日本錦系の強い羅紗の姿にも似てるような

京都丹波産。 白中透け・透け矢・出芽は紅を挿す。 葉裏には紅が残っている

백중투를 보이는 품종으로 축의 색감은 처음에는 니시이나 나중에는 약간의 색이 섞여  니시로 완성되는 품종이다. 京都産やや細軸細葉の白中透け飴矢 出芽と冬に紅隈がのり美しい

高知県産。 石化芸や多頭軸の良芸をする品種です

색감 좋은 황화에 홍색이 적당하게 섞여서 아름다운 오렌지화를 피우는 품종으로 화변을 동그렇게 마감하고 화변의 길이가 짧아 아담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품종입니다.

작은 키의 겸롱황화는 깨끗한 색감의 황화로 꽃잎 뒷면에는 복숭아색이 살짝 물들어 상작의  경우 아주 보기 좋은 색감이 됩니다.  화형 또한 단정하여 한 눈에 반할만한 황화입니다.

단정한 화형의 환변을 보여주는 품종으로 백색의 꽃잎에 연한 색감의 홍일점화를 피우는 품종으로 겸롱홍일점화라고도 합니다.

잎은 가끔 통엽을 보이고 꽃은 깨끗한 백화의 소심화를 피우는 품종으로 후두부의 연한 녹점과 백색이 어울려 깨끗한 느낌을 주는 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겸롱산통엽소심(鎌瀧山樋葉素心)으로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