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다른 홍화와 달리 홍색을 설변안쪽까지 고르게 바르고 피우는 홍화로 진달래꽃을 연상하게  만드는 꽃으로 특히나 추엽의 단풍이 가을의 진달래잎을 연상케하는 잎이 아주 특이하기에  꽃피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감상가치가 뛰어난 예를 보여줍니다.  이름의 촉척(躑躅)은 철쭉이나 진달래를 뜻한답니다.

널리 알려진 석추산 달마석곡중에서 콘페의 예가 나온 품종으로 모단예가 드는 품종입니다. 모단예가 드는 잎에서만 콘페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단예가 약하거나 아닌 잎에서도 콘페가 나옵니다.

토사군 토사마을 겸롱산산 (土左郡 土左町 鎌瀧山産)의 천조엽 프릴화입니다 5~6cm의 짧고 오동통한 모습에서 천조예의 엽이 아주 짜임새있는 모슴을 보여주고 꽃에서도 잎의 예가 그대로 옯겨져 포근한 색감의 옅은 파스텔풍의 핑크화에 프릴화를 피우기에 그 모습이 환상적인 아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품종입니다.

オレンジ色 小型種 高知県産 四国産 ダルマ系の黄花

겸롱산(鎌滝産)입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품종으로 산에서 산채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은 자료가 많지 않은 품종으로 신아출아시에는 산반성 호가 잘 들어있으나 나중에 후암이 될것 같습니다.

겸롱출신의 도색 원변홍근화 극소형달마 鎌滝産桃円弁筋花極小型達磨

토좌 카마타키산(土左 鎌瀧山産)입니다. 화사한 색감의 오렌지(orange)화를 피우는 품종으로 정형화된 화형이 귀족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작은 축에서 비교적 큰 꽃을 피웁니다.

토좌 카마타키산(土左 鎌瀧山産)입니다. 시의 색감은 황색을 많이 가미한 색감으로 이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깨끗함을 주고, 꽃은 순백의 화색에 정형적인 모습의 소심화를 피우기에 아주 깔금하고 정갈하다는 느낌을 주는 품종입니다.

高知県鎌滝産、達磨種、対生葉、丸葉、素心花 고치 현 카마 타키산, 달마종, 대생 잎, 환잎, 소심화

・高知県鎌滝産の「墨、黄縞」です。・花は縞花らしいのですが見てません ·고치 현 카마 타키산"먹, 황호"입니다. ·꽃은 줄무늬 꽃 모양입니다만 보지 못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