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杉聖子 세이코 와카수기(Seiko Wakasugi, 1977 ~ )
1977年 富山市生まれ
2000年 近畿大学文芸学部芸術学部卒業
2002年 国際陶磁器展美濃 審査員特別賞
2003年 多治見市陶磁器意匠研究所修了
2007年 工芸都市高岡クラフトコンペティション(奨励賞) / 第4回京畿道世界陶芸ビエンナーレ(韓国)
2015年 文化庁新進芸術家の海外研修制度により 渡仏。
2016年 帰国
現在 兵庫県三田市にて制作
若杉聖子 作家
세이코 와카수기(若杉聖子)의도예작품들은 예술과 공예의 경계를 흐리게 만드는 데, 그의 모든 작품들은 매우 힘들여 만들어지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문제없도록 디자인 한 것이다.
아카수키는 작품을 만들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실용성이기 때문에 패션잡지나 미술겔러리의 장식,
또는 도자기 가게의 진열장에 남는 것을 원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쓰이기 원한다.
그녀의 작품은 매우 구조적이지만 유기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과일이나 꽃 또는 일본의 전통 디자인을 주로 모티브로 하기 때문이다.
세이코는 오래된 기모노의 꽃모양 장식과 일본 가정의 등받이장식을 특히 좋아한다.
만들려고 하는 문양을 결정하면 스케치 하거나 흙으로 빚는대신 조각을 먼저해서 원형틀을 만들고 그것으로 주형을 만들어 casting작업을 한다.
여기에 흙물을 부어 각각의 조각을 만들고 그것으로 작품을 만들게 된다.
와카수기는 매우 현대적인 작품을 만들지만 작품은 효고현 산다의 외곽지역인 한적한 시골에서 만들고 있다.
그가 도예를 택한 이유는 ‘흙’ 이라는 재료 때문인데,자신의 지식과 디자인 능력을 가지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것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Sources: Ceramics Monthly, December 2013 & Seiko Waka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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