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야기

[칠채봉황차창] 2009년 이무고차 생병 357g 1건

썬필이 2019. 12. 12. 10:18

이무고차 생병10그리 단단하지 않음 압병에 고법의 향수를 느낍니다. 년 진향의 표본입니다.

보이차 숙성을 가늠할 지표로 삼아야겠습니다.건창 10년이 가져야할 풍미를 확실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38,000 원

입 안에 남는 잔향의 여운이 찻자리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입안과 몸속까지 퍼지는 차의 향기에 매료되는 이무고차 생병

맹해 지역 유명차창인 칠채봉황입니다.
운남성 원료로 운남에서 만들어야 보이차라는 정의 이후로 모든 보이차는 운남성 안에서만 만들어 집니다.
이무의 원료라 편안합니다. 옛 방식으로 만든 차라 믿음이 갑니다.

그리 단단하지 않음 압병에 고법의 향수를 느낍니다.
마른 차가 뜨거운 물이 닿으면 화려한 향기로 피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