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19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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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A19649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  전 대표 구속 소식에 급락 203원(-23.11%) - 2024.04.11
  ▷언론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핵심 피의자인 
  이인광 에스모 회장과 함께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동사의 이 전 대표를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짐. 검찰은 이 전 대표가 이 회장과 공모해 회사 자금 회수 대책을 세우지 않고 
  대여금 또는 투자금 명목으로 회사에 40억원상당의 손해를 끼치고, 개인 채무 상환 등 
  목적으로 회사 자금을 230억원 가량 횡령한 것으로 보고있는 것으로 알려짐.
  ▷한편, 이인광 회장은 라임 자금 1,300억원 상당을 동원해 동사를 비롯한 코스닥 상장사를 
  연이어 인수한 뒤 이들 회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고 있으며, 해외 도피 중에 
  최근 프랑스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된 것으로 전해짐. 
- 전환권 행사를 이유로 한 신주발행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 소송 피소에 급락 
  285원(-21.49%) - 2024.04.08
  ▷지난 5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에머슨케이홀딩스가 전환권 행사를 이유로 한 
  신주발행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 소송 제기 공시. 
- 파산신청 및 전환사채매각효력정지 등 가처분 소송 피소 등에 하한가 
  363원(-29.92%) - 2024.04.05
  ▷전일 장 마감 후 파산신청(신청인 주식회사 에머슨케이홀딩스) 공시.
  ▷주식회사 에머슨케이홀딩스가 전환사채매각효력정지 등 2건의 가처분 소송 제기 공시. 
-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462원(+29.78%) - 2024.03.27
  ▷액면분할 결정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2월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2,500원을 5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한 바 있음. 
- 최대주주 변경 속 하락 2,175원(-4.40%)  - 2024.02.29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오하로 변경 공시. 변경후 최대주주인 
  (주)오하의 소유비율은 6.68%임.
- 현대차-LG엔솔 인니 배터리 공장 장비 테스트 순항 소식에 소폭 상승
   4,090원(+2.00%) - 2023.09.07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대차-LG엔솔 인도네시아 합작공장의 배터리셀 제조장비 파일럿 
  테스트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힘. 
  동사는 지난 7월부터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시험가동을 통해 품질 인증 테스트 및 생산성, 
  안정성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최종 테스트를 완료하고 이르면 내년 초 정상 
  가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짐.▷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인니 공장의 파일럿 
  테스트는 순항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로 최종 테스트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대차-LG엔솔의 해외 공장 증설에 동참하게 된 것은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추가적인 수주 확보 등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코리센과 '망간-비스무스(Mn-Bi) 페라이트 자석' 세계 최고 자성 특성 구현 소식에 강세 
   4,745원(+7.47%)  - 2023.08.28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리센과 신공정 개발을 통한 '망간-비스무스(Mn-Bi)' 합금의 세계 최고 
  자성 특성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힘. 한국재료연구원에 따르면, Mn-Bi계 합금 분말과 벌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에너지적(BHmax) 14.4MGOe 값을 기록했으며, Mn-Bi 페라이트의 
  이론적 최대에너지적 값은 약 16~17MGOe으로 동사와 코리센은 이론적 수치의 약 89%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Mn-Bi 페라이트의 
  고유한 특성에 더해 신공정 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Mn-Bi계 합금분말 제조 역량을 확보한
  만큼 희토류 영구자석은 물론 기존 페라이트까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현대차그룹, 탈희토류 기반 전기차 모터 개발 추진 소식 속 망간-비스무스(Mn-Bi) 페라이트 
  자석 2차 프로토타입 제작 완료 사실 부각에 급등 4,655원(+9.53%) - 2023.08.14
  ▷전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중국 의존도가 절대적인 ‘희토류’를 원료로 쓰지 않는 
  전기차 모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경기 화성시에 있는 남양연구소에서 
  네오디뮴·디스프로슘·터븀 같은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구동 모터를 개발 중으로 지난해 관련 
  설계 인력을 보강하고 연구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희토류 영구자석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권선형 회전자 동기모터(WRSM)’를 개발 중”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코리센과 ‘망간-비스무스(Mn-Bi) 페라이트 자석’ 2차 프로토타입 제작을 
  완료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코리센과 ‘망간-비스무스(Mn-Bi) 페라이트 자석’ 2차 프로토타입 제작 완료 소식에 상한가
   4,645원(+29.93%)  - 2023.08.08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리센과 ' 망간-비스무스(Mn-Bi) 페라이트 자석' 2차 프로토타입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2차 프로토타입은 각 수요별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 제작이 가능한 만큼 
  글로벌 완성차 기업은 물론가전 기업 등과 협업 논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글로벌 가전 기업과 2차 프로토타입 기반 공급 협의를 앞두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한편, 동사와 코리센의 Mn-Bi 페라이트는 340℃ 고온에서도 자성 특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며, 열화적 특성상 200℃이상 온도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희토류 영구자석의 최대 
  단점을 보완한 만큼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UAM 배터리 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 5,280원(+6.67%) - 2023.06.23
  ▷동사는 언론을 통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UWC 2023)에서 UAM 배터리팩을 기반으로 다수의 미래모빌리티 전문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사업영역 확장의 일환으로 추진한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아울러 동사는 eVTOL(수직이착륙기) 제조 스타트업 브이스페이스와 추진하고 있는 
  UAM(도심항공교통) 등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임.
  ▷동사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UAM 시대가 2025년부터 시작돼 2030년대에는 상용화가 본격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동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배터리 관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항공용 이차전지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힘. 
- 페라이트보다 뛰어난 비희토류영구자석 국산화 추진 소식에 강세 
  5,090원(+6.71%)  - 202306.08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리센과 ‘비희토류(Mn-Bi) 영구자석’ 사업 관련 전략적 협력 및 투자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상용화를 추진하는 비희토류 영구자석은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망간(Mn)-비스무스(Bi) 자석으로, 대표적인 비희토류 영구자석으로 알려진 페라이트
  자석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고온에서도 자성 특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임.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코리센은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교수팀으로부터 비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을 이전 받아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연구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며, 동사는 기자재 구비, 
  생산시설 운영을 통한 비희토류 영구자석 양산 및 판매를 담당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미-중간 공급망 전쟁으로 희토류 대체재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디에이테크-코리센의 비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이차전지 장비 
  사업은 지속적 성장세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비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밝힘. 
- 코리센과 2차전지 협력 강화 등 MOU 체결에 상승 4,600원(+4.55%) - 2023.05.30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리센과 2차전지 영역 확대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코리센과 각각 보유한 2차전지와 지정맥 생체인증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영구자석 등 전방위적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세부적인 협력 범위 및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를 바탕으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임.
  ▷동사 관계자는 "이미 기존 이차전지 장비 사업에서 작년 매출 99%에 달하는 수주를 달성한 
  만큼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장비 개발 및 생산 역량과 네트워크를 확보한 동사와 독보적인 기술력 기반 
  다양한 산업분야에 진출한 코리센은 사업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힘. 
- LG전자와 114.50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체결 상승 
  4,470원(+4.07%) - 2023.05.25
  ▷LG전자 주식회사와 114.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5%) 규모 공급계약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체결(계약기간:2023-05-25~2024-12-31) 공시. 
  베셀 (177350)5,490원(+3.39%)  베셀에어로스페이스, 美 DGTA·FAA 인증 글로벌 기업과 
  항공우주사업 관련 MOU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관계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연방 항공국 및 항공 기술국(DGTA)과 
  말레이시아 민간 항공국(CAAM)의 승인을 받은 MRO 업체인 Global Component Asia(GCA)와 
  항공우주사업 관련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리마에서 체결된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전기화 되는 미래를 대비해 UAM(도심항공교통)을 
  포괄한 전기항공교통수단(AEV) 개발에 협력할 것으로 전해짐.
  ▷ 베셀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방산,민간 항공기 등 항공산업의 
  긴밀한 연계가 기대된다"고 밝힘. 
- 25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4,600원 (+9.79%) - 2023.04.27
  ▷255.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7.9%)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체결(계약기간:2023-04-21~2024-09-30) 공시.
- LG에너지솔루션과 97.8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4,810원 (+2.34%) - 2023.04.24
  ▷지난 21일 장 마감 후 LG에너지솔루션과 97.8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8.4%) 규모 공급계약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체결(계약기간:2023-04-21~2023-05-20) 공시.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주요 거래처들의 신규 폼팩터 변화에 맞춘 제조 장비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올해 목표로 잡은 1,500억원 규모 수주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초소형 2차전지 관련 레이저 패터닝 기술력 부각에 급등 4,975원 (+14.11%) - 2023.04.17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전 산업계에서 로봇의 활용도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로봇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 소부장 업체들이 중장기적인 혜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특히, 로봇 에너지원인 초소형 2차전지 부문 동사의 레이저 패터닝 기술은 최근 들어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알려지고 있으며,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소형 전지의 정밀 레이저 
  패터닝 기술력과 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복잡한 형태의 패터닝 전지를 가공하는 유연한(flexible) 레이저 가공 기술을 개발 
  완료해 원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내 최초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에 120억원 규모의 레이저 패터닝 장비를 
  수출한 바 있음. 현재 독보적인 레이저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기기, 드론, 로봇 등 
  2차전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동사 대표이사, 젬백스링크 경영권 분쟁 관련 업무상 횡령 혐의 고발 소식 속 급락 
  3,920원 (-17.21%) - 2023.03.27
  ▷지난 25일 언론에 따르면, 최근 젬백스링크 경영진과 소액주주간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젬백스링크 소액주주비대위와 경영정상화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보그인터내셔날
  (보그)이 업무상 횡령으로 고발된 것으로 전해짐. 
  특히, 보그를 최근 13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한 동사의 대표이사도 같은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전해졌음.
  ▷업계에 따르면, 정 모 씨는 법무법인 공도를 통해 서울남부지방검찰에 지난 24일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고발장에는 동사의 대표와 함께 동사의 자회사인 보그인터내셔날 대표이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고발장에는 동사가 국보의 제12회차 전환사채(CB) 취득한 후, 무단으로 반출하고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젬백스링크 및 보그인터내셔날(보그) 관련 동사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오보 및 비방에 대해 필요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힘.
-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사유 해소 및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급등 
  4,580원 (+21.16%) - 2023.03.23
  ▷전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를 통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 등 여부가 
  직전사업연도 해당 의견에서 당해사업연도 미해당으로 의견을 받아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 환기종목 지정 이후 즉각적으로 내부 회계 관리팀을 
  신설해 회계 관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1년 만에 환기종목 
  탈피에 성공했다"며 "경영 건전성 제고와 동시에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발효 등 올해는 전방산업인 2차전지 분야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동사의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97억원) 3~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음.
- 브이스페이스와 UAM 기체 항공용 배터리 개발 착수 소식에 상승 
  3,210원 (+5.59%) - 2023.03.15
  ▷동사는 언론을 통해 브이스페이스와 도심항공교통(UAM)기체의 항공용 배터리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힘. 동사는 2차전지 레이저 가공 기술 및 양극 레이저 노칭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브이스페이스의 UAM 기체에 적용될 배터리모듈 제작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등 
  글로벌 서비스를 먼저 진행하고 국내 법규가 완성되면 국내 서비스 제공도 검토중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연구개발로 높은 수준의 배터리 관련 기술력 보유한 
  만큼 2차전지에 이어 UAM 항공용 배터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며, “지난해 1,000억 원대 
  규모 수주액이 1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돼 호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UAM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힘.
- 카카오모빌리티 美 증시 상장 소식 속 투자사 위즈돔, 카카오모빌리티와 '스마트버스 전략 
  파트너십' 체결 사실  부각에 상승  6,390원 (+4.93%) - 2021.04.15
  ▷언론에 따르면,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들이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구글과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을 주요 주주로 확보한 카카오모빌리티가 가장 유력시 
  되는 것으로 전해짐.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일정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결정된 게 없는 상태이지만,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대규모  자금 조달 편의성 등을 고려한 전략 중 하나로서 美 증시 상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투자사 '위즈돔'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스마트버스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한 사실이 시장에서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