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페뇨(스페인어: jalapeño) 고추의 재배종으로 멕시코에서 주로 키운다.
스페인어: jalapeño'는 멕시코의 도시인 할라파(Xalapa)에서 왔다.
흔히 할라피뇨라 부른다.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서서히 매운맛을 낸다.
훈제된 할라페뇨는 치포틀레라 부른다.
대한민국 기후에도 잘 적응 해서 대한민국의 피클용 고추는 할라 페뇨다.
1986년 축구 월드컵 마스코트 중 하나인 피크(Pique)는 솜브레로를 쓴, 콧수염이 난 할라페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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