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투자전략

2026 산업테마 - 조선/ 조선기자재

썬필이 2026. 1. 5. 19:31

- 올해 조선사 수주 증가 전망 및 조선사 연이은 수주 소식 등에 상승 - 2026.01.15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HD한국조선해양이 C-Level 간담회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설명했다고 밝힘. 2026년 HD한국조선해양 합산 수주 목표는 2025년 실제 수주금액
  (228억 달러) 대비 17.5% 증가한 268억 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힘. 
  예상보다 높은 수주목표라며, 수주목표를 통해 아직 수주 피크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언급. 
  이어 2026년에도 양호한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스선 발주 재개로 국내 조선사는 25년 대비 
  26년 수주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향후 국내 조선사 주가의 상승 동력은 LNG선 선가 상승, 
  해외 조선소 확장 및 주요 파트너와의 협력 구체화, 해외 군함 수출 프로젝트 수주 성사가 
  핵심이라며,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재개, 2026년 1분기 신규 LNG 프로젝트 3건의 최종투자확정
  (FID)을 감안하면 LNG선 수요 증가에 따라 점진적인 선가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힘.
  ▷국내 조선사들의 연이은 수주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대한조선은 전일 버뮤다 지역 선주와 
  2,518.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42%) 규모 공급계약(원유운반선(157,000 DWT) 2척) 체결을 
  공시한 데 이어 금일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2,539.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61%) 규모 공급계약
  (원유운반선(157,000 DWT) 2척) 체결 공시. 
  한화오션도 금일 중동 지역선주와 5,722.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3%) 규모 공급계약(VLCC 3척) 
  체결 공시.
  ▷이 같은 분석 속 HJ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등 
  조선, 케이프, 일승, 삼영엠텍, 세진중공업, STX엔진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27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 2026.01.09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앞두고 정부가 
  한화오션 등 기업 고위 관계자들과 이달 말 캐나다를 합동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조만간 캐나다를 방문해 마크 카니 총리,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 등 캐나다 정부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면담하기 위해일정을 조율 중이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참여 중인 CPSP 수주와 연계해 한·캐나다 산업 협력 패키지를 
  집중 홍보하고, 캐나다 정부를 직접 설득할 것으로 알려짐.
  ▷캐나다의 CPSP 사업은 3,000t급 디젤 잠수함을 최대 12척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도입 계약 
  규모만 20조원에 달하고, 30년간의 유지·보수·정비(MRO) 비용을 포함하면 총사업비는 
  최대 6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음. 
  현재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한화오션은 다음달 제안설명회를 거쳐 3월 중 최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전해짐.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은 FY27의 국방예산을 1.5조달러(+56%YoY)로 
  약 6,000억달러를 증액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밝힘. 
  미국의 국방예산은 재량예산(Discretionary), 조정예산(Reconciliation)로 나뉘는데, 필리버스터를 
  회피할 수 있는 조정예산을 보면 현 행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밝힘. 
  유의미한 비중+증가율을 보이는 분야는 해군의 무기도입 예산(324억불), 우주+공군의 R&D 투자
  (238억불)인 가운데, 미 해군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이 최우선 목표이기에 트럼프 정부의 국방예산이 
  급증한다면 군함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힘.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마이쿨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이사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 내에 미국 다른 지역의 조선소를 인수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국카본, 범한퓨얼셀, 
  대양전기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전세계 군함 교체수요 도래 속 수주 기대감 부각 및 트럼프 대통령, 내년도 美 국방예산 1조5천억 
  달러로 증액 언급 등에 상승
 - 2026.01.08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군함 건조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와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해군의 무기 
  구매 예산은 1,590억달러(약 22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노후화돼 교체가 필요한 세계 
  각 국의 군함 수도 1,000척 이상으로 추산.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II는 전세계 해군 함정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6.46%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음.▷조선업계가 새로운 타깃으로 보는 
  미국 외 시장은 중동과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이며, 종류별로 보면 잠수함부터 호위함 외에 초계함,
 원해경비함, 군수지원함 등에서 교체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미래에셋증권은 올해부터 국내 업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주요 사업으로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12척)을 포함해 덴마크 호위함(5척·4조5,800억원), 사우디 호위함(5척·3조6,125억원), 
  사우디 잠수함(5척·5조1,268억원), 태국 호위함(2척·1조4,450억원) 등을 꼽았음.
  ▷조선업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군비 지출이 늘어나는 상황이라 조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 
  기회가 계속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태국과 사우디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힘.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
  (1,450조5천억 원)가 아닌 1조5천억 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어 "이는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고, 더 중요하게는 어떤 적이 있더라도 
  우리 안전과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에스엔시스, 
  SK오션플랜트,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지난해 전세계 선박 발주 급감 속 韓 수주량 증가 소식 등에 상승  - 2026.01.07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2024년 대비 30%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는 오히려 수주량을 늘리며 불황 속에서도 알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 기관 클락슨 리서치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5,643만CGT(2,036척)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사상 최대 호황기였던 2024년의 7,678만CGT(3,235척)와 비교해 27% 감소한 수치로, 
  국가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고 설명. 한국은 지난해 총 1,160만CGT(247척)를 수주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며, 점유율은 21%를 기록했다고 설명. 
  반면, 경쟁국인 중국은 3,537만CGT(1421척)를 수주하는 데 그쳐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며, 
  점유율은 63%로 여전히 1위를 지켰으나 물량 감소 폭이 컸다고 알려짐.
  ▷특히, 척당 환산 톤수(CGT)를 비교하면 한국 조선업의 '질적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 
  12월 수주 실적 기준 한국의 척당 CGT는 6만4,000CGT로, 중국 2만6,000CGT보다 2배 이상 
  높았다고 언급. 이는 한국이 액화 천연 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대형 선박 위주로 일감을 
  채운 반면 중국은 중소형 선박 위주의 수주가 많았음을 의미한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테마가 상승. 
- LNG운반선 발주 증가 가시화 분석 및 HD현대중공업 1.49조원 규모 LNGC 4척 수주 
  소식 등에 상승 - 2026.01.06
  ▷iM증권은 LNG운반선 발주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 26년 이후의 발주 전망은 현재 진행 중인 
  LNG터미널 프로젝트의 계획에 따라 역산해보면 Base Case기준으로 26년에 81척, 27년에 88척의 
  발주가 예상되며,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던 25년을 지나 다시 발주 호황기에 접어들 전망. 
  25년말의 잇따른 수주는 발주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반가운 시그널이며, 한국 조선사의 연간 
  LNGC 인도 능력은 4사 합계 70~75척이지만 향후 최소 2년간은 한국 조선사의 연간 능력을 뛰어넘는 
  수준의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중국 조선사의 위협에 대해 결론적으로 25년까지의 실적을 토대로 판단컨대, 후동중화의
   LNG운반선 건조능력 자체는 확연히 한국 조선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였으나 다른 중국 
  조선사는 아직까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후동중화의 건조능력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글로벌 
  LNG선사의 발주가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당분간은 한국의 LNG운반선 패권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HD현대중공업은 금일 미주 지역 선사와 1.49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0.35%) 규모 공급계약
  (LNGC 4척)을 체결(계약기간:2026-01-05~2029-03-27)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카본, 에스엔시스,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한편, HJ중공업은 언론을 통해 미국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협약인 MSRA 체결의 마지막 관문, 
  항만보안평가(PA)를 전일 마무리했다고 밝힘. 
-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2026.01.05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이 이달과 다음 달에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국내 조선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합산 영업이익이 6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들리고 있으며, 우호적 환율로 올해에는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국내 조선사들은 총 359억3,000만 달러(약 52조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
   2024년 363억 달러(약 52조5,400억원)와 비슷한 수준인 것을 전해짐.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성적표이며,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마스가
  (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로 올해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 가능성도 기대함.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LNG선 발주가 쏟아질 예정이고, 백로그는 유지되거나 소폭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2029년 LNG선 슬롯을 차지하기 위한 선사/선주들의 경쟁으로 신조선가는 
  상승할 것이며, 컨테이너 발주 기저와 탱커의 교체발주 관망으로 감소하지만, LNG선 수주가 상선의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 실적은 2024년에 수주한 ‘초대박 고가물량’의 건조 확대로 컨센서스보다, 
  또는 당사 예상보다도 더 놀라운 숫자들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태웅, KS인더스트리, 동방선기, 태광, 
  삼영엠텍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