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투자전략

JP모건이 SW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 이유

썬필이 2026. 2. 14. 00:19

JP모건이 SW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 이유 - 연합인포맥스 -  2026.02.11

지난주 미국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2조달러가량 증발했지만, 
JP모건은 이런 매도세가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마이크 크리거 앤스로픽 최고제품책임자(CPO)

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4거래일 동안 소프트웨어 
섹터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하며 소프트웨어 업종의 투자 매력도는 커졌다"며 견조한 펀더멘털과 
극단적으로 낮은 주가 수준 등을 이유로 투자할 것을 권했다.
지난주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출시하며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모델을 약화할 것이란 
우려에 소프트웨어 주가가 폭락했다. 
이 과정에서 약 2조달러의 시가총액이 사라졌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내 비중도 
12%에서 8.4%로 축소됐다.

◇ 최악의시나리오, 단기적으로 현실화 가능성 작아
JP모건은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이미 기업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시장이 우려하는 것처럼
AI로 완전히 대체된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3~6개월 내 현실화할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중요한 점은 AI가 단기적으로는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기존 업무 흐름에 추가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 기술섹터 자금 흐름, SW로 회귀 가능성
JP모건은 올해 투자자들이 하드웨어와 반도체 종목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난주 주가 
급락으로 소프트웨어 주식으로 자금 흐름이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소프트웨어 업종으로 자금이 유입되면 그중에서 회복력이 높은 종목을 선별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유망하다고 JP모건은 조언했다.

◇ 극단적 저점
JP모건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극단적 저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자들의 순노출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하위 1%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반도체 부문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순노출은 롱(매수) 포지션과 숏(매도) 포지션 간의 차이로, 투자자들의 수급을 보여준다.
JP모건은 이처럼 극단적인 포지셔닝은 향후 투자심리가 반전될 경우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전형적인 역발상 신호라고 진단했다.
JP모건은 "지난주 AI가 산업을 교란할 것이란 우려에 우량 성장주와 고위험 성장주 가리지 않고 
소프트웨어 종목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났지만, 이는 해당 종목에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견조한 펀더멘털
투자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은 여전히 견조하다.
월가에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올해 매출과 이익이 모두 16% 이상 증가하고, 마진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S&P500지수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 중 하나다.
실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에 상장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마이크로소프트
(NAS:MSFT)와 서비스나우(NYE:NOW) 등을 포함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JP모건이 SW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 이유 < 해외주식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JP모건이 SW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 이유 - 연합인포맥스

지난주 미국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2조달러가량 증발했지만, JP모건은 이런 매도세가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1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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