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다나카 (Yoko Tanaka , 田中陽子, b1992- )
1992 金沢市に生まれる 이시카와현 가나자와市 출생
2015 金沢美術工芸大学 美術工芸学部工芸科 卒業 카나자와 미술공예대학 공예과졸업
2017 金沢美術工芸大学大学院 美術工芸研究科修士課程 修了 카나자와 미술공예대학 카나자와 대학원 미술공예연구과 석사과정수료
2017 金沢卯辰山工芸工房 入所 가나자와 우자쓰야마 공예공방 기술연수자 공방입소
金沢にて制作 카나자와에서 제작
<수상>
2013 제 69 회 가나자와시 공예전 에무자회장상
2013 하기야끼 현대도예전상 가작
2014 교토시 미술관 쿄토박물관장 장려상
2014 국제 타키후지 예술상 우수상
2015 '마이어 × 시가라키 대상」 / 일본 도예의 지금 한 전통과 혁신 입선
2016 제 72 회 가나자와시 공예전 호쿠리쿠 방송사장상
2016 현재 형태의 도자기 싸리 대상 전 (現在形の陶芸萩大賞展) / 이와쿠니 미술관 상 수상
2017 第3回 世界工芸トリエンナーレ 入選 (金沢21世紀美術館/金沢市)
第11回 国際陶磁器展美濃 入選 (セラミックパークMINO/美濃市)
ART AWARD TOKYO MARUNOUCHI 2017 審査員 高橋明也賞 (新有楽町ビル/東京)
第7回 菊池ビエンナーレ展 入選 (菊池寛実記念 智美術館/東京)
2018 第74回 金沢市工芸展 金沢美術工芸大学学長賞 (名鉄エムザ/金沢市)
요코 다나카
요코 다나카는 구타니야끼의 본산인 이시카와현에서 1992년 출생했다.
많이 각광받고 있는 신세대 여성도예가이다. 모든 작품을 공부하면서 만들고 있기에 연습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습작이라고 하기에는 레벨이 너무 높다고 모두 말하고, 그동안 벌써 많은 상을 받았지만, 앞으로 큰 상도 받을 것이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요코 타나카의 작품은 꽃이, 특히 동백꽃이 주류를 이룬다.
그런데 그 꽃들이 이제까지 다른 도자기에서 보아온 꽃과는 확연히 다른데, 그 이유는 물체를 보고 분석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도예에서는 이미 존재하는 스타일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실이고, 화분의 꽃을 보았을 때 그 이미지를 세밀하게
완전히 분해하고, 각각의 요소를 뽑아 자신이 만드는 작품의 일부가 되도록 재결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코 타나카의 도자기 꽃은 다른 점이 많이 있는 데, 꽃의 각부분을 보고 도자기로 표현하며 해석하는 방법이 색다르고,
특히 스케일이 다른 작품과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크다는 것이다. 해석하는 방법이 어떻게 다른가는 그의 작품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타나카는 말하기를 작품의 근본에는 「一瞬を永遠にする」ことをテーマに制作しています。 ‘한 순간을 영원하게…’ 한다는 목표가 있다고 한다.
그는 쌓아지는 흙으로 만든 새로운 생명을 숨쉬게 되고, 나는 그것을 만들며 현재와 미래가 연결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작품소개
衰退していく人の世を花にたとえ、陶により表現しました。
制作年:2017年 サイズ:縦73×73×56cm 40キロ
始まりの形 制作年:2017年 サイズ:90×90×30
夜に蠢く命の力強い美しさを表現しました。制作年:2015年 サイズ:縦67×68×66cm
椿の花が房ごと落ちてもなお、咲き続けようとする力強い美しさを表現しました。
制作年:2016 年 サイズ:縦80×80×43cm
残英華シリーズ 制作年:2016 年 サイズ:縦45×45×23cm
黑椿のイメージ 制作年:2017年 サイズ:縦65×63×63
망향화 (望郷華), akai, d30 x h28cm, 2018, [110만원]
- 요코 다나카의 생활도자기
daily bowl dinner bowl
lunch bowl fan bowl, w12.5cm x h2.5cm,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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