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이 단단한 모양의 잎자태로 「廣葉金鏤閣」의 靑軸이라는 느낌이 있다.
「金鏤閣」에서 變化種은 아니고, 昭和15년에 遠州(지금의 靜岡県)에서 발견되었던 것이다.
昭和15년에 靜岡県으로 옮겨 그 뒤 愛知県의 藤井氏(前 日本富貴蘭會會長)가 保存,증식시켰다.
성질이 약하여 30년 걸려 간신히 5盆 정도 증식되었다고 하는 진품이다.
그러나 근년 實生에서 나온 種의 가운데 이것과 同 藝의 품종이 있어 크게 자란 포기로는 구분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잎폭이 넓고 두터운 中型種. 일광이 강하면 잎이 표면이 극황색으로 빛나는 虎斑이다. 靑軸으로 白根이다. 月型.
분갈이 ~~~
분갈이 ~~
2014.03.01 - 영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