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육이 두터우며 잎 끝까지 힘이 넘치며 끝이 둥글게 마무리 되는 중형종이지만 재배 여하에 따라 대소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선천성의 백복륜이며. 무늬 중에는 초록색 절입호(切入縞)를 나타낸다. 비료는 아주 약하게 주는 것이좋다. 물주는 간격 또한 길게준다.(유난히 도장이 잘된다).
잎붙음매는 월형, 축은 니축, 뿌리는 니근이다. 많이 휘어지지않는 후엽으로 끝까지 같은 폭이며 끝은 둥글다.백색의 복륜이지만 끝에서 축입호 기부쪽에서
복륜이 든다.京都에서 産出한것. 있는 잎끝은 둥글게 머룰게 되고 선천성의 白覆輪에 녹색의 절입호 (縞가 같은 폭으로 들지 않고 잎의 녹에 녹이 들어간 것)를
흘린다. 여러가지 變化品種의 母種으로 人氣가 높다. 直刀型의 立葉이 되면 “銀世界”. 中透가 되면 “眞鶴”. 芽(촉)이 나올때는 크림색으로, 下葉이 黃色으로 되면
“黃金鶴”(미등록). 新葉에서부터 下葉까지 극황색의 深覆輪으로 變化한 “王冠”(미등록) . 小型으로 만곡엽으로 變한 “玉錦”등 變化品種은 人氣가 높은 品種이 많다.
自己의 온실에서 變化를 꿈꾸며 本種을 기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 니軸, 니根, 月型
분갈이 ~~
분갈이 기념으로 ~~
2015.04.16 - 대정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