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예가

토광(土光) 장동국 - 토광도예

썬필이 2019. 9. 9. 12:48

토광도예 토광(土光) 장동국
수상 및 약력
1972년 고려도요 입문
1975년 광주요 입문
1980년 해강청자 연구소
1986년 석촌도예
1988년 대한민국예제 / 일본 신호 국제견본시 도자기전
1989년 토광도예 설립 / 일본 대판 국제견본시 한국대표 참가전시
1990년 부산광역시 개인전 /  서울특별시 롯데화랑 개인전
1995년 대한민국예술전 특선
1999년 제1회 중 한 미술대전 우수상 /  12. 5 조선대학교 총장상
2000년 제1회 이천 국제 도자기 Expo 특선
2004년 중 한 미술대전 대상 / 5. 16 제19회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총재상
             8. 31 중국 혼춘 문화예술박물관 소장
2005년 제50회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초대작가 /  11. 20 중국 혼춘 서화 함수대학 총장상
             11. 30 법무부 부산분류 심사원장 감사장
2006년 4. 4 전라북도 공예조합 감사장 / 4. 12 전라북도 기능경기 도자기 심사위원 
          5. 29 국제 웅변 스피치 학술대회 일반부 대상(서울시장상)
          12. 11 중국 장춘 노년대학교 소장증서 / 12. 11 중국 길림 서화전 수학원 소장증서
          12. 17 제20회 대한민국 국제미술대전 최우수상
2007년 제22회 대한민국 종합미술대전 명장 / 1. 20 국제미술작가협의회 감사장
2008년 제1회 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장
2009년 제2회 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장국제미술작가협회 김제시지부장 / 토광도예연구원장 
            21세기 미술대협회 분과위원장, 대한민국 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장 역임

토광 장동국 작가의 작업모습

그저 흙이 좋아 도예를 시작하여 흙과 더불어 40여년을 살아오면서 ‘불을 지피고, ‘물레’를 
돌리면서 오로지 도예공으로 성공을 하겠다는 굳은 일념 속에서 한길을 걸어오고 있다.
지난2003년 고향을 떠나 전북도 무주에 정착을 하여 2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오다 3년전 
지평선축제로 유명한 김제 벽골제 주변의 아리랑문학관 창작스튜디오 1층에 작업장과 가마를 
걸고 작품 활동을 하며 “초, 중, 고, 대학생 일반”인 들을 대상으로 도예교실을 열어오면서 
후배양성에 기여해 나오고 있어 화제의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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