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기슈산(紀州産)소심입니다. 후두부에 조금약한 녹점을 물고 피워주는 백화녹점 소심으로 건강해서 증식이 잘되어 대주로 키워 즐길 수 있는 품종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9.06 - 석곡의 계절님

천자황(天紫晃) :잎은 반짝거리는 염엽기가 많은 무자엽 꽃은 백화에 화형이 좋으며 설판 안쪽에 분홍색내지 자색의 점하나가 들어있다. 잎은 자색이며 중형이다. 고전적인 품종으로 신아 붙임이 좋아 대주로 만들기 용이한 품종으로 한아름 피어있는 대주의 천자황은 환상이다 휴지통..

백중투(白中透)의 품종으로 시(矢)는 투시(透矢)이다. 잎 끝 마무리가 좋으며 도희(桃姬)와 청해환(靑海丸)의 교배품종중 선별된 품종이다. - 신아 나온것이 부실하여 수태를 풀어봄 /역시 뿌리는 섞고 / 살아 남을지 걱정 잘 자라고 있던 한쪽축이 무너졌네요.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분..

달마석곡(達磨石斛)극소형(極小形)의 달마석곡으로 기화(奇化)를 피우는 품종이다. 꽃이 조롱박(표주박)처럼 보여서 붙혀진 이름 그 조롱박 그대로의 진기한 꽃을 피운다. 꽃은 외삼변이 퇴화해서 내변이 관(管),통(筒)피기 꽃처럼 뻗어 나오는 외변퇴화형(外弁退化型) 통피기화(筒咲花)로 특이한 모습의 꽃으로 아름다움을 논하지 않아도 진기한 모습의 기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외삼변은 진한 도색으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핑크색의 꽃으로 통통하게 굵은 축에 5cm 정도의 소형종이다. 高知県産 ピンク色の瓢箪型をした奇花、 奇花の 中でも 珍品花 ダルマセッコクと 呼ば れている 石鎚山系の 小型種 고지현출신 핑크색의 표주박모양의 기화 기화의 중에 진품화 달마석곡이라 불리는 석추산계의 소형종

병엽의 중형종으로 핑크색의 투구 프릴화의 아름다운 꽃이다. 보통의 니축이지만 붉은기가 강하다 아주 간혹 호무늬가 나온다는 자료도 있다 하천조(霞千鳥)와는 다른 품종입니다. 2015.09.25 - 서운산농원

국내 난농장에서 실생배양품으로 작출된 품종으로 한 그루에서 무늬의 변화가 난폭하여 산반성백호에서 중투이시까지 무늬를 보여주고 있는 품종으로 출아시 붉게 물든 신아가 아름다우며 다양한 변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는 품종이다. 꽃은 홍화를 피우며 여기에서 무지엽의 개..

황중투(黃中透:황색 무늬가 잎 가운데 들어 있는것) 이시(飴矢:중투의 엽예가 줄기에까지 파급되어 축에서 엽록소가 빠진 것)의 입예에 황화를 피우는 복예품종이다. 가끔 황복륜화를 피우기도 합니다. 신아출아시 빛이 좋으면 홍외(紅煨:적색 색소가 강하게 나타나는 예.)를 가득 머..

적화의 대표종인 뇌산에서 나온 복륜으로 모주와 같이 붉은 적화를 피우고 잎의 모양만 복륜을 보여줍니다. 복륜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모주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6.10.23의 모습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로봇, 전기차, 자율차, 증강·가상현실409(AR·VR), 사물인터넷80(IoT) 가전, 차세대 반도체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금융기관 합동으로 3000억원 규모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는 민간 신산업 투자를 확대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을 위해 3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펀드는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100억원, 산업은행 900억원, 성장사다리 펀드 400억원, 민간매칭 1500억원 등 정부·금융기관·민간이 주요 출자자로 재원을 공동 출자한다. 기업 규모 및 산업 특성에 맞춘 투자를 위해 500억원 규모 중소·벤처펀드 2개와 2000억원 사모펀드(PE)로 구분된..

LG전자 스마트폰 G6 공개…화웨이·소니 등도 속속 발표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이 열린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MWC 2017 `왕좌(王座)`를 차지하기 위한 제조사 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 2017에서 갤럭시S8을 발표하지 않는다. 일부 파트너사에만 시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플래그십 태블릿PC 갤럭시 탭S3를 공개하고, 갤럭시A, J시리즈 스마트폰을 부스에 전시하는 것으로 대신할 전망이다. MWC 2017 주인공이 될 가장 유력한 후보는 LG전자다. LG전자는 MWC 2017 개막 전날 올 상반기 주력 스마트폰 G6를 공개한다. 무리한 차별화 대신..